사회영역 – 갈수록 증가하는 어린이집 아동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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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월 인천 연수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의 무자비한 손찌검에 바닥에 나뒹굴고도 울지 못한 채 곧바로 무릎을 꿇고 앉으며 공포에
떠는 네 살배기 아이의 모습을 언론 보도를 통해 지켜본 국민의 공분을 샀습니다
.  이 사건을 계기로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법령이 10년 만에 입법화되었지만 아동학대 사건이 수그러들기는 커녕 오히려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 올해 16월에만
100
여곳의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가 확인되었습니다. 지난달 동두천에서 네 살 여자아이가
어린이집 차량에 방치된 채 숨진 사고 소식으로 모두가 놀란 가운데 얼마 전 서울의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11개월 된 아이를 보육교사가 억지로 잠을 재우기 위해 이불을 씌운 상태에서 온몸으로 올라타 눌러 숨지게 한 사건이 또 다시 발생하였습니다.
이러한 사고가 날 때마다 관련 법령을 개정하고 보육시설 차량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지만 한국 땅에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은
날로 급증하고 있습니다
. 이는 날로 강포화 되어 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영적 실태를 보여주는 실례이며 동시에
다음 세대를 사랑하지 못하게 하는 원수의 공격임을 깨닫고 깨어서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 (출처:
연합뉴스,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사나움이 가득찬 한국 사회
영역에 선포합니다
.

그들의 군마는 표범보다 빠르고 저녁 이리보다 사나우며
그들의 마병은 먼 곳에서부터 빨리 달려오는 마병이라 마치 먹이를 움키려 하는 독수리의 날음과 같으니라 그들은 다 강포를 행하러 오는데 앞을 향하여
나아가며 사람을 사로잡아 모으기를 모래같이 많이 할 것이요
(1:8-9)
바벨론으로부터 부르짖는 소리가 들리도다 갈대아 사람의 땅에 큰 파멸의 소리가 들리도다 이는 여호와께서 바벨론을 황폐하게
하사 그 큰 소리를 끊으심이로다
(51:54-55a)

 


사랑의 하나님, 원수가 먼 곳에서부터 빨리 달려와 한국 땅 전역에 강포를 행하는데 그 폭력의 손이 마치
먹이를 움키려 하는 독수리의 날음과 같이 이 땅의 어린 영혼들에게 까지 뻗쳐서 교회의 소망인 다음세대들의 영혼을 깨뜨리고 변형시키고 있는 것을
보고 계십니다
. 그러나 하나님은 저녁 이리보다 사나운 원수 마귀를 황폐하게 하시고 그 큰 소리를 끊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오니 한국 땅을 덮고 있는 폭력의 영
, 분노의 영을 멸하시고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들이 일어나 이 땅의 다음세대들이 십자가 사랑을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로 자라게 하옵소서
. 

 


마귀를 대적하며 아동학대의
어두운 그늘 아래 있는 어린이들의 보호를 위해 기도합니다.

한국 사회를 갈수록 사나우며 쉽게 분노하고 화를
다스리지 못해 충동적 죄를 쉽게 저지르게 만드는 분노의 영
, 폭력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시며 원수가 사람들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여 무차별 폭행
, 폭언 등으로
다음세대가 그런 죄를 대물림 하도록 조장하는 모든 술수로부터 어린 세대들을 보호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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