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특별기도

회개기도 – 보혈의 능력을 사용하지 않아 원수의 공격에 노출된 죄

[ad_1]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보혈이라는 말을 입 밖에 내기만 해도 원수가 소스라치고 놀람을 알려 주셨음에도, 보혈을 사용하지 않아 원수에게 공격 받고 있었음을 깨닫게 하십니다. 보혈로 영적 감각 기관을 덮지 못해 말씀을 읽어야 할 시간에 소셜 미디어, 유튜브, 넷플릭스 등이 눈에 먼저 들어오고, 귀로는 듣지 말아야 할 것들을 듣고 흔들리며, 입으로는 정죄와 비판의 말들을 내뱉었음을 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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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기도 – 상황을 바라보며 범사에 감사하지 못했던 죄

[ad_1] 하나님 아버지, 지난 주 고아로 버려져 태어날 때부터 얼굴에 결함을 갖고 태어나 하나님을 원망할 수 밖에 없던 환경 속에서도 원망 대신 늘 감사함을 고백하고 자신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는 자를 향해서는 오히려 축복의 말로 기도했던 간증자를 통해 우리들의 삶을 돌아보게 하셨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작든 크든 우리가 갖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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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기도 – 영적 선입견에 빠져 이웃을 정죄했던 죄

[ad_1] 하나님 아버지, 주의 백성은 항상 겸비함으로 서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영적 선입견에 사로잡혀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여 상처를 주고 또한 상처를 받는 행동을 하고 있음을 자복합니다. 우리의 생각의 틀이 우리의 생각들로 가득 차서 이웃의 진실된 말과 사랑 어린 조언을 귀담아 듣지 못할 뿐 아니라 우리의 잣대로 하나님의 뜻까지 섣불리 판단하고 정죄하는 입술로 이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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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기도 – 해결되지 않은 죄를 묻어두고 묵과했던 우리들의 죄

[ad_1] 하나님 아버지, 우리 삶 가운데 온전한 회개가 없었음에도 이미 회개했고 지나간 일들이라 묵과함으로 우리 삶을 옭아맸던 죄들이 얼마나 많은지 지난 주 신사참배의 죄를 통해서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음란, 부정, 탐심, 거짓말, 이단, 술수, 분열, 수근거림 등의 수 많은 죄를 때론 이미 회개했던 것이라고 때론 지나간 것이라고 간과하며 지나쳐 버린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주 앞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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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기도 – 38년 된 병자처럼 상황을 바라보고 허상에 의지했던 교회 된 우리의 죄

[ad_1]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량으로 말미암아 율법의 시대를 끝내고 은혜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값 없이 주신 그 은혜를 풍성히 누리지 못한 채, 여전히 베데스다 연못에 있던 38년 된 병자처럼 천사가 내려와 물이 동할 때를 기다리며 누군가 자신을 그 못에 넣어 줄 수 있다는 허상을 바라보고 있지 않았는지 돌아봅니다. 실낱같은 희망을 붙들며 혹시나 하는 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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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기도 – 주님이 주신 생명 같은 주일 성수를 타협하고 있는 우리의 죄

[ad_1] 2주 전 우리는 “그 죄에 참여하지 말고 거기서 나오라”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 죄는 결국 우리에게 유익을 주는 모든 것이 될 것입니다. 특히 주일 성수 문제는 쉽게 타협하게 되는 것 중의 하나입니다. 주일에 일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사람들이 결단하지 못하고 타협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주일을 목숨 걸고 온전히 섬기고자 하지 않는 우리의 자세 또한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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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기도 – 믿음으로 기도하지 못했던 교회된 우리의 죄

[ad_1] 하나님은 교회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 믿음을 갖고 합심해서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가 감옥에 갇혔을 때, 온 교회가 ‘합심’해서 기도하게 하심으로 믿음이 생기게 하셨고, 그 합심 기도로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역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선교적 기도를 해왔던 교회된 우리의 모습 속에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간구해왔지만, 내 생각이 들어가거나 중언부언하며 믿음 없이 우리의 힘이 들어갔었던 합력의 기도만을 드렸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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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기도 – 천재지변 앞에서 먼저 엎드리지 않았던 죄

[ad_1] 얼마 전 허리케인 아이다로 미국 여러 지역에서 홍수가 일어났습니다. 특히 뉴욕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홍수 경보가 발령되었고 홍수를 미처 대비하지 못한 도시는 많은 생명과 재산을 잃었습니다. 한편 서부에서는 폭염과 가뭄으로 산불이 한 달이 넘도록 꺼지지 않아 서울의 9배 면적이 불탔습니다. 이런 재난을 볼 때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구하지만, 정작 엎드려 회개하는 모습은 없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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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선교지에서 순직하신 23분의 선교사님들

[ad_1]   전 세계적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선교지를 떠나지 않고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고 계시는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또한, 담대히 사역하시다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려 안타깝게도 하나님께로 부름 받으신 선교사님들도 지난 1년 사이에 23분이나 되십니다. 자신의 안위보다 하나님이 맡기신 영혼들을 떠나지 않고 그들의 고통과 어려움을 함께 하며 그 사명을 묵묵히 감당하다 코로나19로 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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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기도 – 혼란하고 어려운 상황을 보면서도 잠자고 있던 우리의 죄

[ad_1] 지난 월요일, 우리는 아프간 사태 특별 기도를 올려 드렸습니다. 카불 공항을 떠나는 미군 비행기처럼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자리에 남은 교회들의 모습을 투영해 보며 마음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안타까운 마음에 아프간 땅과 하나님의 교회들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불과 일주일이 지난 지금, 과연 우리는 계속해서 동일한 마음으로 주께 간구하며 부르짖고 있는가를 돌아보게 됩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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