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역기도

사회영역 – 두려움의 영에 덮혀 있는 한국과 미국 사회를 위해서

[ad_1] 한국 사회의 영적진단을 한다면 두려움의 영이 가득히 덮고 있는 형국입니다. 그 두려움의 영으로 파생된 높은 자살율, 자포자기하는 청년들, 귀신을 찾아 헤매는 삶 또한 두려움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이런 두려움의 영이 다른 모습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미 다문화 국가이기에 그런 사회에 속한 많은 인종들이 겪게 되는 신분과 거취의 문제, 미래에 대한 불안감, 재정적 어려움 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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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영역 – 반동성애 외치는 자의 소리

[ad_1] 작년 8월 복음주의계 목회자 150명 이상이 발표한 네슈빌 선언문은 ‘이성애적 결혼 외의 어떤 성관계도 죄이며, 동성애적 부도덕이나 트랜스젠더리즘을 용인하는 것도 죄다’라는 등 보수 기독교인들의 가르침을 밝히고 있는데, 얼마전 ‘내슈빌 선언문’에 네덜란드 기독교 지도자 수백 명이 서명하면서 검찰이 조사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런가 하면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저스틴 호크 목회자도 ‘동성애는 죄’라는 표지판을 세웠다가  교회 장로와 교인이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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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인신매매로 유린당하는 탈북 여성들의 회복을 위해

[ad_1] 중국과 북한의 국경지대인 북중 접경지역에서는 탈북 여성들을 노리는 인신매매단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이들 인신매매단은 주로 ‘조선족과 북한 주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북한과 중국의 국경 수비대와 손잡고 굶주림과 억압으로 고통당하는 북한 여성들을 탈북하도록 유인합니다. 한편 스스로 탈북한 여성들 또한 불법 체류자의 신분으로 오갈 곳이 없어 ‘인신매매에 매우 취약한 상태’에 놓이게 됩니다. 인신매매되는 탈북 여성들은 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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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내전 이후 집단 성폭행의 피해가 극심한 남수단을 위해

[ad_1] 아프리카 남수단 북부에서 최근 12일동안 150명 이상의 여성과 소녀가 성폭력 피해를 당해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남수단은 지난 2013년 내전이 발발한 후 심각한 수준의 성폭력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성폭력에는 정부군인 딩카족 남성이 누에르족 여성을, 이에 맞서는누에르족 남성이 딩카족 여성을 공격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는 민족을 겨냥한 정치적 희생자가 된 피해자들로 올 상반기에만 2천 3백여 건이 보고되었으며 피해자의 대부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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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친숙의 영으로 점점 혼탁해지고 있는 한국 사회

[ad_1] 최근 한 방송사의 교양 프로그램은 신 내림을 받아 무속인이 되었다는 어느 연예인의 이야기를 다루며 주변 시선 때문에 힘들었다는 내용을 방영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유명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2019년 무료 인생상담을 해준다며 어린이에게 점괘를 통해 예언을 했고, 데뷔를 앞두고 무속인을 찾아가 성공 가능 여부를 점치거나, 유명 연예인들이 운세를 보았으며, ‘무당이 되어보라’고 제의받는 장면이 방영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국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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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낙태로 소리없는 비명과 함께 죽어가는 미국의 태아들

[ad_1] 세계보건기구에 의하면 2018년 전세계적으로 4,200만건의 낙태수술이 있었고, 이 통계는 암, 에이즈, 술, 담배, 교통사고 등으로 사망한 숫자보다 더 많은 수치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미국만 해도 1990년대 이후로 낙태가 감소 추세에 있다고는 하지만 2016년 통계에 따르면 여전히 90만명의 많은 태아들이 낙태로 목숨을 잃었고 산모의 연령층은 10대 포함 20대가 40% 이상 달합니다. 아이를 그냥 원치 않거나 키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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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청소년 에이즈 환자가 늘고 있는 한국 사회

[ad_1] 10대 청소년 에이즈 환자는 지난 10년 간 약 4.2배 증가했고, 10-20대 남성 신규 에이즈 감염자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10대의 경우 2006년 10명에서 2016년 36명으로 늘었고, 20대의 경우도 158명에서 360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에이즈 환자 수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도, 10대 남성 청소년들이 조건만남을 통한 동성 간 성매매 및 성접촉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습니다.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접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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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영역 – 메리 크리스마스가 없어져 가는 미국 성탄절

[ad_1] 2000년을 접어 들면서 급속하게 미국 내 기독교 교세가 감소되고 위축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성탄절 시즌 인사말인 ‘메리 크리스마스’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기독교의 중요한 절기 행사라는 의식 대신에 즐거운 연휴라는 문화의식이 대체되면서 ‘메리 크리스마스’ 대신 ‘해피 홀리데이스 (Happy holidays)’라는 인사말이 대안으로 득세했습니다. 그 결과 공공기관 뿐 아니라 민간기업에서도 해피 홀리데이스가 일반적인 인사말이 되어 버렸고 심지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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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분노와 불평이 가득 찬 한국 사회

[ad_1] ‘흙수저’와 ‘금수저’는 개인의 노력보다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부에 따라 경제적 계급이 나뉜다는 자조적인 표현의 신조어들입니다. ‘개천에서 용 난다’는 속담은 이제 옛말이 되었습니다. 소득 상위 20%와 하위 20%의 격차는 더 벌어져 양극화 현상이 심해졌고, 청년 실업률은 약 10%로 역대 최악의 성적표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가정 형편이 어려운 이른바 ‘흙수저‘ 학생 중 학업 성취도가 높은 학생의 비율이 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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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약해지는 교회, 늘어나는 자살률

[ad_1] 미국의 자살률은 세계 27위이고 세계 4위인 한국에 비해서는 낮지만 OECD 국가 중에서는 10위이며 특히 최근 자살률 증가는 50년 만에 최고치에 이르러 평균 수명이 줄어들고 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지난해 미국은 4만7천명 이상이 자살했는데 젊은 중년층의 자살이 늘어났고 여성보다는 남성이 더 많았던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주목할 만한 것은 시골 지역의 자살률이 도시 지역의 자살률에 거의 두배에 달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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