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영역 – 내전 이후 집단 성폭행의 피해가 극심한 남수단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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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남수단 북부에서 최근 12일동안 150명 이상의 여성과 소녀가 성폭력 피해를
당해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 남수단은 지난 2013년 내전이 발발한 후
심각한 수준의 성폭력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 성폭력에는 정부군인 딩카족 남성이 누에르족 여성을,
이에 맞서는누에르족 남성이 딩카족 여성을 공격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는 민족을
겨냥한 정치적 희생자가 된 피해자들로 올 상반기에만
2 3백여 건이
보고되었으며 피해자의 대부분이 어린이라고 밝혔습니다
. 다수의 피해자들은 악몽과 기억상실, 보복 또는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으며 한 크리스찬은 사건 이후사탄이 내 속에 들어왔다라고 하며 기독교 신앙을 잃어 버렸습니다. 우려할만한 수준으로 계속해서 성폭력의 피해가 극심한
남수단을 위한 기도가 절실한 때입니다
. (출처: Amnesty International, 연합뉴스,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하나님의 거룩하심으로 회복될 남수단과 교회를 향해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
살전 4:3)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딤전 4:5)

 


하나님, 저 간악한 원수 마귀가 민족을 겨냥한 성폭력으로 남수단을 음란의 영으로 뒤덮어 정욕을 이기지
못하고 무절제하게 만들고 있음을 주께서 보고 계십니다
. 또한 성폭력 피해자들의 마음에 수치와 공포,
보복의 마음을 심어주어 주님을 바라보지 못하게 만듦을 보고계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모든 음란을 버리고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라고 명하신 거룩의 하나님이시오니 남수단을 뒤덮고있는 저 더러운 음란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보혈로
덮으사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남수단이 거룩과 정결로 거듭나는 땅이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소서
!

 


남수단을 덮고 있는 음란의 영을 대적하며 남수단이 하나님의 거룩하심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성폭력의 이름으로 남수단 전체를 뒤덮으며 쾌락을 추구하게 만드는 저 더러운 음란의 영을 대적하며
오직 하나님의 기도와 말씀으로 남수단이 거룩과 정결의 땅이 되어질 수 있도록
, 사단이 대적하는 것은 남수단의 교회와 하나님이라는 것을 깨닫고 이를 위해 남수단의 교회와 열방의 중보자들이 먼저 주의 거룩하심의
회복을 위해 마음을 찢으며 끝까지 중보할 수 있도록 거룩의 하나님을 부르짖으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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