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권 – 친이슬람 정권의 장기집권이 예상되는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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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는 건국 당시 이슬람을 고수해온
중동 지역이 과학 기술로 무장한 서구 세력에 뒤쳐지는 것을 보면서 터키의 미래를 이슬람에 맡길 수 없다고 판단하고 중동의 아랍 국가들과는 달리
세속주의를 국가 건국 이념으로 내걸며 세속 국가를 지향해 왔습니다
. (세속주의란 교육과 문화 및 삶의 모든 영역에서 이슬람과 완전한 분리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2016 7월 터키 군부에 의한 쿠데타
이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현 터키 대통령은 건국 이념인 세속주의로부터 탈피하고 강력한 이슬람 국가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데 현 터키
집권당의 장기집권 움직임과 반세속주의 정책은 기독교 선교에서 커다란 고난을 의미합니다
. 터키 정부는 사회의
소수자들
, 특히 기독교인들의 사회적 입지를 크게 줄이고 있고 교회가 특히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기독교인들을
향한 불신의 시선이 증가하면서 공공 장소에서의 활동이 어려워지고 있어 이 땅을 향한 기도와 관심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출처: 복음기도신문, GNPNEWS, 한국오픈도어선교회,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터키 교회에 선포합니다.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
(23:10)

 


하나님 아버지 원수마귀가 터키의
현 정부의 정책을 통하여 터키 교회의 숨을 점점 조여가는 것을 보고 계십니다
. 에르도안 대통령의 장기집권과 반세속주의 정책은 기독교 선교에 커다란 고난을 가져오겠지만
하나님은 터키 교회를 단련하시어 순금같이 빚으시는 토기장이 되시는 하나님이시오니 이 환란의 시간을 통하여 터키 교회가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더욱
편한 그릇으로 아름답게 빚어지게 하소서
.

 


마귀를 대적하며 터키
교회가 환란의 때에 믿음을 지키도록 기도합니다.

터키 땅을 덮고 있는 강력한 이슬람의 영과 폭력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시며 사회에서 또한 가정에서 핍박을 받으며 믿음을 지키고 있는 터키 교회가 십자가의 고난을 인내함으로
잘 견디고 끝까지 믿음을 저버리지 않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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