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2번째 (UPS Korea) 사회영역/교회파수/방종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거룩하지 아니하고)
날이 갈 수록 이 시대의 사람들의 마음에는 거룩을 떠나 화인 맞은 양심으로 음란하고 더러운 죄성을 거리낌없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음행과 부정한 것들이 판을 치고 그런 죄들로 물든 문화 즉 술 문화, 음란 문화, 탈선 조장 문화 및 동성애 문화로 가득 차 버렸습니다. 원수 마귀는 이런 세상에 음란의 영을 계속 투입하여 자연스럽게 더럽고 음란한 것들이 모든 영역의 주인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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