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역기도

미디어 영역 – 한국의 자살 콘텐츠

[ad_1] 최근 개최된 교육부와 한림대의 공동세미나에 의하면TV드라마나 웹툰 등의 미디어에서 자살이라는 소재가 빈번하게 등장할 뿐 아니라, 구체적 자살 방법까지 묘사하는 장면에 특별한 규제가 없어 청소년들이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음이 조사되었습니다. 연구 결과, 황금시간대 방영된 지상파 3사 드라마 70편 중 48편에서 총110여회의 자살 장면이 등장했지만, 청소년들은 이러한 자살 콘텐츠에 큰 문제의식을 느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전문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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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번째 (UPS Korea) – 사회영역 (전시성 쪽방촌 사역을 넘은 진정한 긍휼)

한국의 부의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열악한 환경 가운데 거하는 쪽방촌 주민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지만 참된 사랑이 없는 전시성 행사에 대한 문제도 부각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 여름 서울 중구청은 대학생 들을 모집하여 2박 3일 쪽방촌 체험 프로그램을 가동했는데 이는 대학생들이 이틀 동안 쪽방촌 일대를 돌면서 그 실태를 파악하고 그들의 어려움을 몸으로 체험한다는 취지에서 시작하였지만 막상 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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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번째 – 미디어 영역 (한국의 자살 콘텐츠)

최근 개최된 교육부와 한림대의 공동세미나에 의하면TV드라마나 웹툰 등의 미디어에서 자살이라는 소재가 빈번하게 등장할 뿐 아니라, 구체적 자살 방법까지 묘사하는 장면에 특별한 규제가 없어 청소년들이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음이 조사되었습니다. 연구 결과, 황금시간대 방영된 지상파 3사 드라마 70편 중 48편에서 총110여회의 자살 장면이 등장했지만, 청소년들은 이러한 자살 콘텐츠에 큰 문제의식을 느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전문가는 10대의 자살 방법 또한 과거에는 간단한 자해가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미디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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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치영역 – 법제화를 통해 동성애를 합리화하려는 악한 시도

[ad_1] 지난 5월, 한국갤럽의 ‘동성결혼 법적 허용’ 설문조사 결과, ‘찬성’이 34%, ‘반대’가 58%였습니다. 이런 국민적 정서에도 불구하고, 국회 헌법개정 특별위원회가 개헌안에 ‘성 평등’ 항목 신설을 잠정적으로 합의하자, 개헌특위의 이 결정을 저지하려는 국민들의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현행 헌법 제36조 1항에 있는 ‘양성 평등’이라는 용어를, 동성애나 트랜스젠더를 포함하여 50여 가지나 되는 사회적 성의 의미를 가진 ‘성 평등’이라는 용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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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폭력의 두려움에 묶인 미국 사회를 위해

[ad_1] 지난 10월 1일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총기 사건이 라스베가스에서 발생하여 58명이 사망하고 약 500여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이는 올해 6월, 49명의 목숨을 앗아간 플로리다 올랜도 나이트 클럽 총격 사건보다 더 많은 희생자를 낳은 미국 최악의 총기 사건입니다. 호텔 32층에서 지상 콘서트장을 향해 무차별로 총격을 가한 범인은, 그 후 자신이 소유한 총으로 자살을 하며 사건은 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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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번째 (UPS Korea) – 사회/정치영역 (법제화를 통해 동성애를 합리화하려는 악한 시도)

지난 5월, 한국갤럽의 ‘동성결혼 법적 허용’ 설문조사 결과, ‘찬성’이 34%, ‘반대’가 58%였습니다. 이런 국민적 정서에도 불구하고, 국회 헌법개정 특별위원회가 개헌안에 ‘성 평등’ 항목 신설을 잠정적으로 합의하자, 개헌특위의 이 결정을 저지하려는 국민들의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현행 헌법 제36조 1항에 있는 ‘양성 평등’이라는 용어를, 동성애나 트랜스젠더를 포함하여 50여 가지나 되는 사회적 성의 의미를 가진 ‘성 평등’이라는 용어로 바꾸려고 시도했던 것입니다. 이 시도는 동성애를 정상으로 인정하고 동성결혼 합법화를 위한 근거를 마련할 수 있으며, 나아가 결혼과 가족의 개념을 완전히 무너뜨릴 수 있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또한, 군대에서 금지하는 동성간 성행위의 허용을 위해 국회위원들이 군 형법의 개정을 주장했고 언론들은 이에 동조하고 있습니다. 한편, 동성애 인권단체와 진보단체들은 동성애 옹호 교육을 금지하는 ‘학교 성교육 표준안’의 폐기를 촉구하면서, 청소년들에게 성관계 할 권리, 피임 교육, 낙태의 권리를 가르쳐야 하며 동성애를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출처: GNPNEWS, 국민일보,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동성애 법제화의 쓰나미 앞에 있는 대한민국에 선포합니다.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며 행악을 그치고 …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켜지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사 1:16, 19-20)   하나님 아버지, 법을 제정하여 동성애를 합리화해서 이 땅에 음란의 우상을 세워 가정과 다음세대를 다 무너뜨리고 교회를 무너뜨리고자 하는 저 원수의 사악한 궤계를 보시옵소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순결한 자들을 일으키사 주의 진노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기회를 얻어 용서를 구하며 기도하게 하시옵소서. 이제라도 악한 길에서 돌이키게 하시고 더러운 죄악에서 교회를 건져 주시옵소서.   감히 하나님을 대적하면서 더러운 죄로 물들이고 멸망으로 몰고 가려는 음란과 미혹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의 이름으로 대적합니다. 또한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악인 동성애를 옹호하는 악함을 보면서 하나님 앞에 엎드려 통렬하게 용서를 구하고, 이 땅이 이 더럽고 악한 행실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교회들을 건져달라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531번째 – 사회영역 (폭력의 두려움에 묶인 미국 사회를 위해)

지난 10월 1일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총기 사건이 라스베가스에서 발생하여 58명이 사망하고 약 500여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이는 올해 6월, 49명의 목숨을 앗아간 플로리다 올랜도 나이트 클럽 총격 사건보다 더 많은 희생자를 낳은 미국 최악의 총기 사건입니다. 호텔 32층에서 지상 콘서트장을 향해 무차별로 총격을 가한 범인은, 그 후 자신이 소유한 총으로 자살을 하며 사건은 우선 일단락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범죄의 동기는 확인 되지 않고 있지만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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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진리를 왜곡하며 교회를 압박해오는 간계

[ad_1] 최근 대한민국 중기부장관 후보의 ‘창조신앙’이 문제가 되며 거센 자격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미 진화론을 ‘과학적 사실’로 믿는 과학계에서는 지구의 나이를 46억년으로 보는 것에 비해, 6천년 정도의 젊은 지구를 주장하는 ‘창조과학’과 관련된 이력을 문제시하였고, ‘창조과학회’가 공교육기관에서 창조론을 가르치도록 개혁하는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는 내용이 보도되면서 논란이 심화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유신 진화론’이나 ‘점진적 창조론’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는데, ‘유신 진화론’이란 진화론적 관점으로 성경 해석을 시도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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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번째 (UPS Korea) – 사회영역 (진리를 왜곡하며 교회를 압박해오는 간계)

최근 대한민국 중기부장관 후보의 ‘창조신앙’이 문제가 되며 거센 자격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미 진화론을 ‘과학적 사실’로 믿는 과학계에서는 지구의 나이를 46억년으로 보는 것에 비해, 6천년 정도의 젊은 지구를 주장하는 ‘창조과학’과 관련된 이력을 문제시하였고, ‘창조과학회’가 공교육기관에서 창조론을 가르치도록 개혁하는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는 내용이 보도되면서 논란이 심화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유신 진화론’이나 ‘점진적 창조론’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는데, ‘유신 진화론’이란 진화론적 관점으로 성경 해석을 시도하며 “하나님께서 ‘변이’와 ‘자연선택’이라는 과정을 사용하여 생명을 창조하셨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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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번째 (UPS Korea) – 사회영역 (막연하고 지나치게 낙관적인 통일에 대한 생각)

최근 촉발되는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인해서 한반도를 둘러싼 여러가지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 중 첫째는 북핵시설 타격이고 둘째는 핵시설 폐기에 따른 한반도에서의 주한 미군 철수 설이고 셋째는 북한 붕괴 이후에 자연스러운 흡수 통일과 넷째는 고려 연방제에 의한 통일 등입니다. 이러한 시나리오는 모두 이를 주장하는 편에서 보면 매우 합리적이라고 하지만 조금만 들여다 보면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먼저 북핵 타격은 결국 또 다시 한반도 전쟁으로 이어질 것이고 조건부 미군 철수는 결국 엄청난 경제 위기를 초래하게 될 것이 뻔합니다. 또한 자연스런 흡수 통일은 통일에 대한 절대적 준비가 부족한 상황에서 대 재앙 될 수도 있음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북한의 주장대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한 고려연방제는 말이 되지 않습니다. 결국 상황적으로 보면 대한민국은 현재 어디를 보아도 암초만 가득한 진퇴양난의 어려움 가운데 놓여 있지만 낙관적 통일론만을 난무하는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방법은 오직 한가지 하나님께서 이 땅에 개입하셔서 바벨론과 같은 원수의 진을 파하시고 하나님의 기적을 이 땅에 펼치시는 길 밖에는 없음을 깨닫고 마음을 찢으며 주 앞에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출처: UPS)       이 말씀을 한반도에서의 하나님의 통일을 위해 바른 눈으로 기도해야 할 주의 백성들에게 선포합니다. 내가 이르되 내가 너희를 먹이지 아니하리라 죽는 자는 죽는 대로, 망하는 자는 망하는 대로, 나머지는 서로 살을 먹는 대로 두리라 하고 이에 은총이라 하는 막대기를 취하여 꺾었으니 이는 모든 백성들과 세운 언약을 폐하려 하였음이라 (슥 11:9-10)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일곱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사 30:20)   하나님 아버지 이 땅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 망해가는 상황을 주께서 아십니다. 원수가 주는 미혹에 묶여 통일에 대한 막연한 기대심리에 빠져있는 저 우매한 백성들의 모습을 보옵소서. 주여 이 땅을 고칠 방법은 오직 주의 복음의 능력밖에 없음을 아오니 이제 일어나셔서 저 원수의 사악한 뿔을 꺾으시고 저 북녘 땅에 110년전에 주셨던 부흥의 불이 다시 타오르게 하사 그 불이 대한민국 전역을 덮게 하시고 주께서 일하심을 온 세계가 보고 놀라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통일을 기대하며 그것을 위해서 기도하는 교회가 일어나도록 기도합니다. 세상의 방법에 휘둘려서 하나님의 일하심보다 세속적 방법에 의지했던 우리의 죄를 먼저 회개합니다. 이제 빈들의 마른풀 같은 교회들의 기도의 불이 먼저 일어나 마음을 찢으며 기도할 때 주께서 이루실 마지막 때의 이 한반도에서의 통일을 통해서 이 땅이 복을 받고 동시에 놀라운 부흥의 불이 온 열방에 퍼지는 주의 오심을 준비하게 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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