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영역 – 폭력의 두려움에 묶인 미국 사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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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 1일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총기 사건이 라스베가스에서 발생하여
58명이 사망하고 약 500여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 이는 올해 6, 49명의 목숨을 앗아간 플로리다 올랜도
나이트 클럽 총격 사건보다 더 많은 희생자를 낳은 미국 최악의 총기 사건입니다
. 호텔 32층에서 지상 콘서트장을 향해 무차별로 총격을 가한 범인은
, 그 후 자신이 소유한 총으로 자살을 하며 사건은 우선 일단락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범죄의
동기는 확인 되지 않고 있지만 이 사건으로 인하여 미국 사회는 큰 슬픔과 충격에 잠겨있고 언제 어디서 다시 일어날지 모르는 총기사건의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 (출처: Reuters, 국민일보, Christian Post,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하나님 나라의 소망으로 회복될 미국 사회에 선포합니다
.

보라 장차 한 왕이 공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정의로 다스릴 것이며
;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 폭우를 가리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
이사야 32:1-2)

 

 

온 땅의 주인
되시는 공의와 정의의 왕 여호와 하나님
, 지금 계속 들려오는 폭력의 소식을 통해서 미국 사회를 두려움으로 꽁꽁 싸매고 있는 저 가증한 폭력과 두려움의 영들을 보소서.
폭력의 영은 판을 치며
, 두려움의 영은 교회의 소망과 믿음 조차도 갉아 먹으며 자신들이 왕인냥 교만을 떨고 있습니다. 결국 이 땅이 폭력과 두려움에 묶여 버린 이유는 미국의 교회안에 하나님의 나라를 품지 못하고 하나님의 통치를 져버렸기 때문임을 회개합니다.
이 시간 미국 사회를 묶어버린 저 원수의 두려움을 단번에 끊어 주시고, 비어 있는
미국
교회의 심령 속에 하나님의 영을 부으셔서 하나님의 통치를 회복하시고 하나님의 소망을 품고 기도하는
교회들로 회복하여 주시옵소서
.

 

 

교회의
회복과 성령의 충만함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통치를 져버린
미국의 교회의 죄악을 회개하시며
, 지금 이 순간 삶의 근심과 걱정을 타고 들어와 두려움으로 야금야금 교회의 믿음과 소망을
갉아먹고 있는 원수의 폭력과 두려움의 영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단번에 끊어 버리시고
, 다시 한번 미국의
교회에 하나님의 성령을 충만하게 부어주셔서 그리스도의 복음의 소망을 외치고 전하는 교회로 회복시켜달라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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