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권 – 반테러금지법으로 핍박이 증가하고 있는 러시아 교회
[ad_1] 사진출처: 순교자의 소리 지난 4월, 미국의 ‘국제종교자유위원회’는 ‘정부가 종교의 자유를 특별히 심각하게 침해하는데 앞장서거나 이를 눈 감아주는 특별우려국’의 리스트에 러시아를 추가했으며, ‘포럼18’은 2018년 한 해 동안 러시아에서 선교사를 대상으로 한 기소 사건이 159건에 달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한국 순교자의 소리’에 의하면, 러시아에서의 이러한 기독교인 핍박은 2016년에 제정된 ‘반 테러 금지법’인 ‘야로바야 법’에서 기인한 것으로,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