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WE DO

공산권 – 반테러금지법으로 핍박이 증가하고 있는 러시아 교회

[ad_1] 사진출처: 순교자의 소리 지난 4월, 미국의 ‘국제종교자유위원회’는 ‘정부가 종교의 자유를 특별히 심각하게 침해하는데 앞장서거나 이를 눈 감아주는 특별우려국’의 리스트에 러시아를 추가했으며, ‘포럼18’은 2018년 한 해 동안 러시아에서 선교사를 대상으로 한 기소 사건이 159건에 달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한국 순교자의 소리’에 의하면, 러시아에서의 이러한 기독교인 핍박은 2016년에 제정된 ‘반 테러 금지법’인 ‘야로바야 법’에서 기인한 것으로, 이 …

공산권 – 반테러금지법으로 핍박이 증가하고 있는 러시아 교회 Read More »

문화/종교영역 – 뉴에이지 명상에서 떠나 생명의 말씀을 묵상할 미국 사회를 위해

[ad_1] 사진출처: 크리스천 투데이 지난 3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위즈덤(Wisdom) 2.0’ 행사에서 미국의 저명한 명상가 잭 콘필드는 요가나 명상을 한다고 힌두교인이나 불교인이 될 필요가 없다며 기독교인들에게도 유연한 자세를 취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동남아시아 위파사나 명상에서 도입한 ‘마음챙김(mindfulness)’ 명상을 뇌과학과 연결시켜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유행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명상 프로그램을 도입한 구글을 비롯하여 IT기업을 중심으로 …

문화/종교영역 – 뉴에이지 명상에서 떠나 생명의 말씀을 묵상할 미국 사회를 위해 Read More »

종교영역 – 정체를 숨긴 채 한국의 젊은 세대를 공략하고 있는 이단 사이비 집단들

[ad_1] 그림출처: 기독교타임즈 최근 이단 사이비 집단들이 한국의 젊은 세대를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학가에 침투하는 이단들은 본 모습을 감추고 비정부기구(NGO)나 봉사단체로 보이게 하면서 대학생활이나 취업, 외국어교육의 미끼를 가지고 청년들에게 접근합니다. JMS와 신천지, 구원파 등은 이화여대와 숭실대, 신학대에도 침투했으며, 전남대에는 천명이 넘는 신천지 학생들이 활동 중이라고 전문가는 전했습니다. 심지어 신천지가 기독교 동아리 회장과 임원으로 활동한 …

종교영역 – 정체를 숨긴 채 한국의 젊은 세대를 공략하고 있는 이단 사이비 집단들 Read More »

우즈베키스탄의 타직 종족 (Tajik in Uzbekistan)

타직(Tajik) 종족은 중앙 아시아의 주요 종족 그룹 중 하나이며 대다수가 타지키스탄에 살고 있고,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약 156만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타직(tajik)’이라는 뜻은 ‘왕관(crown)’을 의미하는 ‘타지(taj)’라는 단어에서 유래합니다. 타직 종족은 대부분 계단식 산에서 밀과 보리를 재배하며 양, 염소, 소, 낙타 등을 기르며 삽니다. 빵이 주식이며 식사 때 녹차를 주로 마십니다. 타직 사회는 가부장제로써 대가족 형태로 살며 상속은 남자에게만 …

우즈베키스탄의 타직 종족 (Tajik in Uzbekistan) Read More »

이슬람권 – 계속되는 나이지리아 소녀 납치 보코하람

[ad_1] 사진출처: 연합뉴스 5년 전 나이지리아의 치복에서는 230여 명의 소녀들이 무장세력 보코하람에 의해 납치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소녀들 중 200명 이상은 EYN 교회 소속 크리스천 소녀들입니다. 납치되었을 당시 바로 트럭에서 뛰어내려 도주한 47명을 포함, 일부는 며칠 안에 도주하였지만, 대부분의 소녀들은 탈출하지 못하였습니다. 30개월이 지나서야 21명이 석방되고 뒤이어 82명이 석방되었지만 아직도 112명의 소녀들이 붙들려 있는 상황입니다. 소녀들의 …

이슬람권 – 계속되는 나이지리아 소녀 납치 보코하람 Read More »

이슬람권 – 체포와 투옥, 고문을 당하면서도 믿음을 지키는 에리트레아의 교회

[ad_1] 사진출처: 순교자의 소리 아프리카 북동부 에리트레아에서 기독교인들이 한 지역에 모였다가 140명 이상이 체포되었습니다. 그 중에는 여성이 104명, 남성이 23명, 어린이가 14명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에리트레아 교회의 남성 지도자 대부분은 오래 전부터 투옥되어 있었기 때문에 여성들이 교회를 이끌어 왔는데 체포된 것입니다. 에리트레아 정부는 2002년부터 탄압을 시작하여 가톨릭과 정교회, 루터교를 제외한 모든 복음주의 교회들을 폐쇄시켰고, 수많은 목회자들을 …

이슬람권 – 체포와 투옥, 고문을 당하면서도 믿음을 지키는 에리트레아의 교회 Read More »

미디어 영역 – 사이버 범죄로 불리우는 다크웹이 확산된 한국을 위해

[ad_1] 사진출처: 헤럴드 경제 다크웹은 쉽게 말해 인터넷 암시장으로 일반적인 검색엔진으로는 찾을 수 없어 불법적인 정보가 거래되는 심층 웹을 지칭합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익스플로러나 크롬 등으로 접속할 수 없으며 다른 별도의 인터넷 망을 이용합니다. 이런 다크웹에서는 익명이 보장되고 IP추적 등의 검열을 피할 수 있어 마약, 권총, 아동음란물 같은 불법적인 물품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현재 러시아, 미국 …

미디어 영역 – 사이버 범죄로 불리우는 다크웹이 확산된 한국을 위해 Read More »

사회영역 – 동성애 LGBGT 옹호자들의 표적된 기독교 기업 칙필레

[ad_1] 사진출처: 칙필레 홈페이지 1946년 조지아 주를 기반으로 창업한 기독교 기업인 칙필레는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현재는 맥도날드, 스타벅스에 이어 미국에서 세 번째로 큰 패스트푸드 체인점입니다. 2012년 댄 캐시 칙필레 회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성경이 정의한 가족관계를 지지한다”며 이 기업이 견지해온 ‘동성결혼 반대 입장’을 밝힌 이후 부터 동성애와 LGBT옹호론자들로부터 끊임없는 불매 운동 협박과 동성 결혼 지지자들을 의식한 …

사회영역 – 동성애 LGBGT 옹호자들의 표적된 기독교 기업 칙필레 Read More »

몽골의 다리강가 종족 (Dariganga in Mongolia)

몽골의 다리강가 종족은 주로 고비 사막 근처 화산 고원에 있는 사바타 지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다리강가 종족의 언어는 할(Halh)어와 상당히 유사하며, 몽골어의 사투리를 사용합니다. 대부분의 다리강가 종족은 가축들을 치기 위한 야영천막에 살면서 계절에 따라 동물들과 함께 이주하며, 숙소는 이동이 쉬운 “거스”나 유르트”에 삽니다. 다리강가 종족의 일부는 현재 집단농장에서 살면서 농부로 정착하고 있습니다. 다리강가 종족의 주된 음식은 …

몽골의 다리강가 종족 (Dariganga in Mongolia) Read More »

이슬람권 – 구원의 열매를 맺어가는 부흥하는 이란을 위해

[ad_1] 사진출처: opendoorsuk.org 이란은 강경 이슬람을 고수하며 타종교로의 개종은 불법이고 복음 전파나 성경을 소지하는 것만으로도 처벌을 받을 수 있는 기독교 박해순위 9위의 강력한 이슬람 국가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주목할 만한 점은 이란은 세계에서 가장 빨리 교회가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란의 가정교회는 철저히 비밀리에 이란 전역에 확장되어 이제는 대략 80~100만명 정도로 추정하고 있으며 최대 600만명까지라는 얘기도 …

이슬람권 – 구원의 열매를 맺어가는 부흥하는 이란을 위해 Read More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