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영역 – 정체를 숨긴 채 한국의 젊은 세대를 공략하고 있는 이단 사이비 집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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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기독교타임즈

최근 이단 사이비 집단들이 한국의 젊은 세대를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학가에 침투하는 이단들은 본 모습을 감추고 비정부기구(NGO)나 봉사단체로 보이게 하면서 대학생활이나 취업, 외국어교육의 미끼를 가지고 청년들에게 접근합니다. JMS와 신천지, 구원파 등은 이화여대와 숭실대, 신학대에도 침투했으며, 전남대에는 천명이 넘는 신천지 학생들이 활동 중이라고 전문가는 전했습니다. 심지어 신천지가 기독교 동아리 회장과 임원으로 활동한 사례도 있습니다. 또한 이단 사이비들은 번화가와 대학가를 포교거점으로 삼아 설문조사, 심리상담, 로드 인터뷰, 연예인을 미끼로 젊은 세대를 유인하고 있습니다. 이단임을 알아차려도 거부감이 덜하도록 사회봉사를 활발하게 해서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표창을 받기도 했으며, 여성 리더십을 내세워 변화를 꾀하고, 일간지 전면광고 등에 자주 노출시켜 긍정적인 단체로 홍보하는 등 이단에 대한 경계심을 허무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출처: 데일리굿뉴스, 아이굿뉴스, 크리스천투데이, 기독교타임즈, CBS TV 다음세움,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기도하며 주야로 방비할 한국 교회와 다음세대에게 선포합니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들로 말미암아 파수꾼을 두어 주야로 방비하는데 (느 4:9)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그들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누운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들을 내놓으리로다 (사 26:19)

 

 

하나님 아버지, 더럽고 악한 원수 마귀가 한국교회를 무너뜨리려고 혈안이 되어 젊은 세대를 유인하고 독주를 마시게 하는 것을 주께서 다 보고 계십니다. 또한 다음세대의 영혼을 빼앗아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해 발톱을 숨기고 있는 것도 다 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주의 이슬을 머금게 하사 주의 죽은 자들도 살아 일어나게 하시는 하나님이시오니, 이제 한국교회가 마귀의 궤계를 깨달아 대적하며 깨어 기도하게 하사 주께서 구원을 작정하신 자라면 미혹에서 건져주시고 한국의 다음세대가 주의 말씀으로 충만케 하시옵소서.

 

 

마귀를 대적하고 한국교회와 다음세대가 진리의 말씀 안에서 세워져 가도록 기도합니다.

젊은 세대에게 비진리의 독주를 마시게 꾀어 교세를 확장하며 한국교회를 무너뜨리려는 미혹의 영을 예수 능력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여 사이비 이단들의 거짓 정체가 만천하에 드러나 와해되게 하시고, 한국교회의 미래인 다음세대를 끊어버리려는 마귀의 사특한 간계를 깨닫고 교회가 깨어 기도하게 하사 진리의 말씀 위에 굳건히 서게 하시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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