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문제를 사람들을 의식하여 사회화시키고 있는 교회의 죄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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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한 대형교회 부목사가 설교 시간에 최근 열렸던 퀴어 축제를 평하면서 “동성애 대세는 이미 넘어갔다. 반대하는 게 꼰대다” 등의 발언을 쏟아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모 목사는 퀴어 축제 현장에서 반대하며 악을 쓰는 것이 오히려 혐오의 대상이 되고 있다 라고 말하며 타협하지 못한 교회들이라고 폄하하여 논란이 된 것입니다. 물론 이 설교 본 의도에 대해 오해의 여지가 충분히 있고 나중에 사과를 했다고 하지만 본질은 이렇듯 동성애 문제를 사회화시키는 움직임이 교회 안에서 점차 많아 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동성애에 대한 기존 교회들의 주장에 반해 동성애 퀴어 축제 등을 반대하는 모습으로 인해서 오히려 교회가 세상에서 욕을 먹고 있기에 세상에서 교회를 정의롭게 보도록 하기 위해서는 그런 것들과 타협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점차 미화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젠더이슈는 그것을 사회적 관점에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명령을 따라야 하는 것임을 놓쳐서는 안될 것이기에 마지막 시대 교회를 인본화시켜 죄로 물들게 하는 저 미혹의 영과 더 철저히 싸워야 할 것입니다. (출처: 기독뉴스, 크리스천투데이,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점차 동성애 문제를 사회화시키고 있는 이 땅의 죄와 싸울 교회들에게 선포합니다.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찌니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 146:3-5)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값으로 주고 사신 정결한 교회가 점차 인간 중심의 사회화 되어 사회적으로 교회를 어떻게 보는지를 하나님의 말씀보다 우선으로 두는 죄를 범하였음을 마음을 찢고 회개합니다. 저 사악한 원수 마귀가 사람들의 눈과 귀를 현혹하여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보다 흙으로 돌아갈 사람을 두려워 하도록 하고 사람을 즐겁게 하도록 하고 있음에도 영적 전쟁을 선포하고 싸우지 못했음을 마음 깊이 회개합니다. 주여 주의 교회들이 다시 말씀 앞에 서서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시고 악과 타협하고 섞이는 모든 죄에서 씻고 정결하게 돌아오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대신 사람을 두려워 했던 우리의 죄를 회개하며 기도합니다.

흙으로 돌아갈 방백들을 하나님 보다 두려워 하여 사람의 입맛에 맞는 거짓 복음을 만들어 내고 복음을 사회화 했던 우리들의 죄를 마음 깊이 회개하며 이제 그런 창수가 범람하는 물결 앞에서 더욱 거룩하게 정결을 선포하는 교회들이 일어나 저 사악한 원수 마귀와 싸우게 하시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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