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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권/북한 – 목숨 걸고 복음을 전하고 있는 북녘 지하교회를 위해

[ad_1] 최근 한국에 도착한 한 탈북자는, ‘북한 지역에 기독교인이 있다’는 것을 보위부의 생활총화에서 알았으며, ‘기독교를 믿는 것은 국가반역죄이므로 중국으로 넘어가더라도 선교사를 만나거나 교회에 가면 안 된다’는 교육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위험을 무릅쓰고, 중국에서 신앙교육과 세례를 받고, 다시 북한으로 들어가 신앙생활을 해온 성도들의 이야기가 종종 회자됩니다. 북한 지하교회 지도자를 훈련하며 지켜보았던 사역자에 따르면, 북한 훈련생들은 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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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장기매매 범죄 증가로 공포에 떨고 있는 멕시코

[ad_1] 멕시코의 장기매매 범죄는 2014년 나이츠 템플라 카르텔 (Knights Templar Cartel) 이 아동 장기매매로 기소되며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일부 경찰 및 정부 관료도 이에 연관되어 추가 언론 취재 및 보도가 쉽지 않았고, 아직까지도 그 실상은 알기 어렵습니다. 최근 현지 소식에 따르면 장기매매 수법은 더욱 악랄하게 발전하여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어 접근이 어려운 고산 지대까지 영향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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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북한 문제로 더 양극화된 한국 사회

[ad_1] 최근 트럼프와 김정은의 정상회담이 결렬된 이후 한쪽에서는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져 북한은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 말하고 다른 쪽에서는 그래도 계속적인 대화와 접촉을 통해서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이 팽배해지고 있습니다. 핵이라는 이슈 때문에 전 세계는 한반도의 정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고 미국과 중국 등 주변 강대국들은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 국론이 분열되어 봉합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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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PG – 미얀마의 므루 종족 (Mru in Myanmar)

므루(Mru) 종족은 므로(Mro), 므룽(Mrung), 므루챠(Mrucha)라고도 불리며, 미얀마에는 인구 약 24천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므루 종족이 주로 살고 있는 서쪽 친힐(Chin Hill) 지역에는 두 개의 큰 시내가 흘러 몬순(Monsoon) 계절에는 홍수가 종종 발생합니다. 카누와 대나무 뗏목이 내륙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교통수단입니다. 므루 종족은 족장 계급이나 지배 계급이 없는 것이 특징이며, 담배, 쌀, 면화, 수수, 대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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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카메룬의 교회가 원수의 간계를 이기고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도록

[ad_1] 지난 1월, 아프리카 카메룬 국경도시의 교회에 이슬람 무장단체인 보코하람이 들이닥쳐서 기독교인들의 소유물을 다 빼앗고 집에 불을 질렀습니다. 가장 큰 교회를 포함해서 여러 곳의 교회를 파괴했고, 목회자들과 가족들은 집을 잃었으며, 그 중 몇 명은 아직도 실종된 상태입니다. 보코하람은, 목사를 살해하면 그 교회가 폐쇄된다고 여기고 목사와 가족들을 공격하고 있으며, 접경지역의 사람들이 종종 목숨을 잃거나 납치당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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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영역 – ”하나님”에 대한 모든 언급을 삭제하려는 미국을 위해

[ad_1] 지난 주 1월 말 미국 하원과 의원들이 모여 내놓은 정책 중 하나님에 대한 전통 문구를 삭제하자는 의견이  발표되었습니다. 미국 하원이 증언하기 전에 맹세할 때 말하는 문장에서 “하나님이여 도우소서” 라는 단어를 삭제할 것을 제안했지만 다행히 공화당의 비난으로 인해 중단되었습니다. 민주당이 “하나님”에 대한 모든 언급을 삭제하려는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2012년에 하나님의 창조 질서, 결혼의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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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억압받는 사우디 여성들의 회복을 위해

[ad_1] 지난해 9월 가족과 함께 스리랑카 여행을 떠났던 한 사우디 아라비아 여성이 경유지인 홍콩 국제공항에서 본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호주 멜버른행 항공기에 탑승을 시도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 여성은 자신의 부친과 형제들의 폭력에 시달린 끝에 이슬람교의 억압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신분이 되길 원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녀는 5개월 동안 ‘13번이나 거처를 옮기는 도피생활’을 하면서 “자유를 찾아 고국을 떠났고 여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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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르의 피그미 종족 (Pygmy in Zaire)

자이르의 피그미 종족은 15만명 이상으로 중앙아프리카의 열대 우림에서 살고 있는 원주민으로 카메룬에서 콩고를 가로질러 자이르에 이르는 지역에 거주합니다. 피그미 종족은 이웃의 흑인들보다 피부가 하얗고 상냥하며 평화로운 사람들입니다 피그미 종족은 밀림에서 살아가는 사람들로 대부분 생존을 위해 사냥과 채집에 의존하며, 20명에서 100명이 채 안되는 규모로 방랑무리를 지어 다니며 남자들이 사냥하고 있는 동안 여자들은 야생 과일, 곤충, 도마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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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권 – 하나님의 통치가 절실히 필요한 아이티

[ad_1] 전체 국민의 60%가 하루 2달러 미만으로 생활하는 카리브해 가장 가난한 나라 아이티가 지난 달 7일부터 정부 고위 관리들의 부정부패와 열악한 경제 실정, 가파른 물가상승 등에 항의하며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의 사임을 촉구하는 대규모 폭력 시위로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도로들이 막히고 약탈과 방화 등 폭력의 수위가 높아져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소수의 사람들이 사망하는 등 현지 선교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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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이슬람 신성모독으로 기소된 파키스탄 기독교인들

[ad_1] 2019년 기독교 박해 국가 5위를 차지한 파키스탄은 대다수 국민이 수니파 무슬림이며 기독교 금지 국가로써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은 가족 구성원에서부터 급진파 집단들과 정부에게까지 극심한 핍박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신성모독법’으로 인해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은 언제든지 이슬람, 코란, 무함마드 모독 혐의로 기소될 위험에 처해 있으며 종종 그 같은 범죄를 저질렀다는 증거도 없이 유죄 판결을 받고 가혹한 처벌을 당합니다. 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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