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권 – 이슬람 신성모독으로 기소된 파키스탄 기독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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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독교 박해 국가 5위를 차지한 파키스탄은
대다수 국민이 수니파 무슬림이며 기독교 금지 국가로써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은 가족 구성원에서부터 급진파 집단들과 정부에게까지 극심한 핍박을 받고
있습니다
. 특히 신성모독법으로
인해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은 언제든지 이슬람
, 코란, 무함마드 모독 혐의로
기소될 위험에 처해 있으며 종종 그 같은 범죄를 저질렀다는 증거도 없이 유죄 판결을 받고 가혹한 처벌을 당합니다
. 지난해 10월 무슬림 여성들과 종교와 관련된 언쟁을 벌이다 신성모독법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고 8년간 독방에 갇혀
있었던 아시아 비비라는 기독교인 여성이 대법원의 무죄 판결을 받은 후 도시가 마비될 정도의 이슬람 강경론자의 격렬한 항의 시위와 재심 청원이 잇달았던
적이 있습니다
. 이같이 많은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은 기소되어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과 공동체 전체가 폭력에 노출되어
있고
, 열악한 교육과 빈곤의 악순환에 갇혀 하층민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출처: 데일리굿뉴스, 순교자의소리,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파키스탄 교회에 선포합니다.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 5:9)

 


하나님 아버지 지금 원수가 폭력을 행사함으로 파키스탄 교회로 여러 가지 물리적인 공격이나 사회적 매장 등을 두렵게 만들어
믿음을 저버리도록 핍박하는 것을 보고 계십니다
. 하지만 하나님은 파키스탄 교회를 화평하게 하는 자로 부르신 평강의 왕이시오니 하나님의 평안이
파키스탄 교회에 충만하게 부어져 파키스탄 교회에 명하신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도록 붙들어 주시옵소서
.

 


마귀를 대적하고 파키스탄 교회를 축복의 통로로 세워주시길 기도합니다.

파키스탄 땅을 강하게 묶고 있는 이슬람의 폭력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시며
복음 때문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살아가며 또한 신성모독법으로 늘 기소될 위협 가운데 있는 파키스탄 교회에 하나님의 평안이 충만하게 부어져서 오히려
용서하게 하시고 파키스탄 땅에서 화평하게 하는 자의 부르심을 끝까지 감당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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