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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교회파수/비방 –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비방하고

[ad_1] 말세 때가 될수록 사람들은 서로를 정죄하고 판단하는 일들이 많아집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대제사장들, 바리새인들 및 서기관들이 가진 죄 역시 시기와 질투에 의한 비방이었습니다. 이러한 인간의 죄성은 무조건 나랑 맞지 않은 사람을 비방하는 세상 풍조를 만들어 내어 세상은 점차 “냉소적이고 폭력적인 사회"로 바뀌어 가게 하였습니다. SNS 등에서는 서로 악플과 비방의 글로 도배 되어 있으며 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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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번째 – 인본화된 세상: 주상(Stone pillar)을 깨뜨리라

마치 흩어짐을 면하기 위해서 니므롯이 시날 평야에 높게 쌓았던 바벨탑의 목적처럼 사람들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스스로 모여 인간 중심 사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높게 솟은 주상은 세상 안에서 인간이 중심이 되는 사회 속에 인본적인 권위와 능력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가 속한 인본주의 사회 속에서 원수 마귀는 세상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보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 만들도록 부추깁니다. 때문에 인간의 권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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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번째 (UPS Korea) – 인본화된 세상: 주상(Stone pillar)을 깨뜨리라

마치 흩어짐을 면하기 위해서 니므롯이 시날 평야에 높게 쌓았던 바벨탑의 목적 처럼 사람들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스스로 모여인간 중심 사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높게 솟은 주상은 세상 안에서 인간이 중심이 되는 사회 속에 인본적인 권위와 능력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가 속한 인본주의 사회 속에서 원수 마귀는 세상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보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만들도록 부추깁니다. 때문에 인간의 권리를 성경의 가르침과 그 권위보다 높게 여겨 이와 반대되는 모든 것을 편협한 시각으로 보고 매도하도록 합니다. 그래서 교회를 인간을 외면하고 맹목적으로 신에 광분하는 반 인권적인 집단으로 몰아가는 전략을 세우고 있는데 이것의 대표적인 통로가 동성애나 진화론 혹은 사회주의 인권 운동과 같은 것 입니다. 그래서 동성애 관련 혐오 규제법 등을 발의해서 교회를 압박하려고 하거나 미디어 등에서는 계속적으로 이것이 교회가 잘못 된것이라고 사람들을 의식화 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귀는 그런 인본주의자들로 권력과 정치가 하나의 종교가 되게 하였고 모든 것의 기준점이 정치가 되도록 조장하고 나라를 분열시키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하나님을 대적하는 주상을 곳곳에 높이 쌓아 올리고 있는 한국 땅에 선포합니다. 많은 목자가 내 포도원을 헐며 내 몫을 짓밟아서 내가 기뻐하는 땅을 황무지로 만들었도다 그들이 이를 황폐하게 하였으므로 그 황무지가 나를 향하여 슬퍼하는도다 온 땅이 황폐함은 이를 마음에 두는 자가 없음이로다 (렘 12:10-11)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 1:28)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창조주 하나님! 하나님의 손으로 아름답게 창조하신 하나님의 특별한 포도원인 한국 땅의 정치, 교육, 미디어 등 모든 영역을 원수 마귀가 이곳 저곳을 다니며 급속도로 허물며 짓밟고 있음을 주께서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의 열매가 모든 거리에 가득차서 지독한 냄새가 코를 찌르고 온 땅이 황폐하여 황무지로 변해가고 있지만 하나님의 소망은 여전히 교회에 있습니다. 주님! 이 마지막 때를 위하여 예비한 예레미야와 같은 중보자들을 깨우시고 일으켜 세우셔서 그들의 눈물의 기도를 통하여 회복의 역사를 이루어 주시옵소서.   한국 땅 여기저기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주상을 깨뜨리는 기도를 드립니다. 바벨탑의 교만함이 과거의 지나간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 이 땅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일임을 기억하게 하사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인간의 권리를 내세우며 차곡 차곡 쌓아지고 있는 동성애, 진화론, 사회주의 인권운동들을 부추기는 모든 악한 주상의 영들을 묶고 파하시며 이 땅의 하나님 대신하여 높아진 모든 인본주의 더러운 사상과 죄악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파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경회하지 않고 사랑을 우상화했던 죄를 회개합니다. 인권이라는 미명 하에 사람을 우상화하고 인간 중심의 권리와 정치가 모든 판단의 기준이 되고 그것을 하나의 종교처럼 따르도록 거짓 평화와 통합을 선동하는 이 세대의 패역함과 불순종을 마음 깊이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멸시하는 이 땅의 어두운 백성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사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임을 알고 회개하며 주께 돌아오는 역사가 한국과 미국 땅에서 다시 일어나게 하여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닥사학 종족 (Idaksahak in Mali) – 말리 (554번째) UPS NY

말리의 정식 명칭은 말리 공화국이며, 모리타니, 니제르, 세네갈 등 7개국과 접경을 이루고 있는 서아프리카 내륙국입니다. “이삭의 자손들”이라는 뜻의 이닥사학(Idaksahak) 종족은 다우사학(Dawsahak, Daoussahak) 종족으로도 불립니다. 인구는 대략 13만명이 말리에 사는 것으로 추정되며, 주로 메나카(Menaka) 지역에 많이 거주합니다. 언어는 투아레그(Tuareq)언어의 영향을 받은 타닥사학어(Tadaksahak)를 사용하는데, 보통 남자들은 타닥사학어(Tadaksahak) 뿐만 아니라 투아레그(Tuareq)언어도 구사합니다. 여성들과 아이들은 종종 야영지에 고립되어 있으며, 교육은 도회지 인근에서만 가능하고, 대부분 공용어인 불어로 공부하기 때문에 교육의 기회가 매우 낮습니다. 자신들을 보호해줬던 투아레그 귀족들의 소, 양, 염소 등의 가축을 치며 생활했는데, 투아레그 귀족들과의 관계가 끊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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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번째 – 물질화된 세상: 아세라 상을 찍을지어다

아세라와 바알은 가나안에 대표적으로 풍요를 가져다 주는 신을 의미합니다. 동시에 이들을 달래기 위해서 신전에서는 온갖 행음의 죄가 벌어졌습니다. 따라서 아세라 목상을 섬기는 죄는 오늘날 돈과 음란을 따라가는 이 세대의 모습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사단은 세상에 아세라와 바알을 놓아 돈을 숭배하게 하고 정욕적으로 살도록 하는 두가지 전략을 세워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돈을 하나님 보다 사랑하게 만들고 돈이 모든 것의 기준점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자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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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번째 (UPS Korea) – 물질화된 세상: 아세라 상을 찍을지어다

아세라와 바알은 가나안에 대표적으로 풍요를 가져다 주는 신을 의미합니다. 동시에 이들을 달래기 위해서 신전에서는 온갖 행음의 죄가 벌어졌습니다. 따라서 아세라 목상을 섬기는 죄는 오늘날 돈과 음란을 따라가는 이 세대의 모습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사단은 세상에 아세라와 바알을 놓아 돈을 숭배하게 하고 정욕적으로 살도록 하는 두가지 전략을 세워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돈을 하나님 보다 사랑하게 만들고 돈이 모든 것의 기준점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자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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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의 소말리 종족 (Somali in Tanzania)

탄자니아는 적도 바로 밑에 위치한 동아프리카 국가입니다. 탄자니아의 소말리 종족은 인구 약34,000명 정도로 서기 1200년경 아프리카에 처음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날 거의 30,000명에 달하는 반유목민 소말리족이 탄자니아 북부에 거주하고 있으며 언어는 스와힐리어와 영어가 공식 언어임에도 불구하고 소말리어를 사용합니다. 소말리 종족은 목초로 된 거적으로 덮힌 나뭇가지로 만들어진 움막에서 생활하며 이들의 일상음식은 우유, 낙타와 염소 고기, 쌀, 곡물 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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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권 – 미얀마의 소수 민족 탄압으로 고통받는 기독교인들

[ad_1] 미얀마 정부는 아웅산 수치의 민주화 정부가 들어선 이후에도 이슬람권인 로힝야종족의 대량 학살과 함께 최근 들어 각 지역의 소수 민족에 대한 강경 탄압으로 갈등과 분쟁이 더해가고 있습니다. 기독교에 대한 탄압은 단순히 기독교 단속의 차원이 아니라 인종청소의 차원에서 몇십전부터 지금까지 오랜 세월 기독교계 소수민족들인 카렌족, 카레니족, 친족 등을 대량 학살해왔으며, 교회 폐쇄, 목회자 연행, 정글 유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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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종교권/세계 – 국가 및 지방 정부에 의해 탄압받는 교회들

[ad_1] 지난 20년 동안 지방 당국의 묵인 아래 2, 3선 도시와 농촌 지역에서 크게 확산된 중국 가정교회는 시진핑 체제 출범 이후 강한 통제를 받기 시작했고 지난 2월부터 시행된 새로운 종교사무조례로 인하여 더 급격한 탄압을 받고 있으며 이미 많은 선교사님들이 추방당했습니다. 시진핑 국가 주석의 장기집권 기반이 확보되면서 중국 교회 박해는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불가촉천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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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교회파수 – 교만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교만하고)

[ad_1] 인간의 본질적인 교만은 하나님 뜻과 상관없이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모든 높아진 생각과 그로부터 파생된 모든 산물들입니다. 그런 교만은 인간들을 자신들이 세운 모든 사상, 철학, 이론. –ism 의 “견고한 진” 안에 가둬 놓고 있습니다. 인간을 중심으로 하는 인간 중심의 인본주의적 생각들, 반 기독교적 철학, 종교화 된 이론들, 이념적 사상들이 난무하는 시대 속에서 이런 사상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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