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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눅종족 – 인도 432ND (UPS NY)

다눅종족은 인도, 네팔, 방글라데시, 파카스탄에 걸쳐 살고 있습니다. 그중 인도의 다눅 종족거주자는 약4백만명으로 가장 많고 힌디어를 사용합니다. 다눅종족의 출생, 사망 및 결혼의식은 다른 부족들에게 이들의 중요성을 나타내기 위해 시행됩니다. 임신한 여자는 마르 계급의 조산사의 지원을 받으며 이를 위해 별도의 집에 보관 되고 아기는 염소 우유를 줍니다. 다눅 종족은 씨족이나 사촌 결혼을 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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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푸트, 가우탐 종족 – 인도 431ST (UPS NY)

가우탐 종족은 인도의 약 1200만명에 이르는 라지푸트 종족 중의 한 종족으로 구아탐 종족의 인구는 약 39만 명입니다. 이들은 인도의 북부 지방에 주로 살고 있습니다. 라지푸트 종족은 용맹하고 전투적인 전사계급의 후예로 왕족혈통에서부터 농민까지 구성이 아주 다양합니다. 가우탐 종족은 토지를 소유한 공동체로서 이들은 전통적으로 농사를 지으며 살아오고 있으며 많은 씨족과 혈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우탐 종족의 독특하게도 결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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믈라유 종족- 말레이시아 리아우(423rd) UPS NY

Riau는 인도네시아 북쪽 경계의 수마트라 섬의 주 입니다. Riau주에는 많은 종족들이 각자의 문화를 지키며 살아가며, 그 중 가장 우세하고 수가 많은 종족이 바로 믈라유 종족이며 그들은 주로 수마트란 섬 본토에 살고 있습니다. 믈라유 종족의 언어는 말레이시아 언어군의 일부입니다. 말레이시아 언어에는 2가지 방언이 있는데, 해안가와 수마트라 섬 본토사람들은 각각 다른 이 두종류의 방언을 사용합니다. 이들의 언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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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종족 – 세르비아(188번째)UPS Korea

세르비아의 보스니아 종족은, 구 유고슬라비아 연방이 해체되면서 파생된 공화국들중, 세르비아 지역에 공동체를 이루어 살고 있는 약 17만명 정도의 종족입니다. 1990년 초반 구 유고슬라비아 연방 내에서는, 가톨릭 신앙을 가진 크로아티아아와 동방정교회 신앙을 가진 세르비아 사이에 전쟁이 시작되었는데, 그 와중에 이슬람 신앙을 가진 보스니아가 그 틈새에 끼게 되었습니다. 보스니아는 상대적으로 힘이 약하여, 서로 보스니아 땅을 차지하고자 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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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라티 종족 – 말레이시아(187번째)UPS Korea

14세기부터 인도에서 말레이시아로 향유를 팔기 위해 방문만 하였던 구자라티 종족은20세기 초반부터 말레이시아로 정착한 것 으로 알려집니다. 현재는 2만 8천명의 구자라티 종족이 말레이시아에 정착한 것으로 집계되며 세계적으로는24개국에 172만명의 구자라티 종족이 분포되어 살면서 구자라티 언어 및 역사를 가르치고 명절을 지키며 종족의 고유 문화를 유지하려 노력합니다.   결혼은 주로 같은 종족 내에서 부모님들의 권유에 따라 이루어 집니다. 구자라트는 힌두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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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키 종족 – 이란(185번째)UPS Korea

길라키 종족은 카스피해를 따라 이란의 북쪽에 살고 있습니다.  오늘날, 교육을 받은 길라키 종족은 이란의 국가공용어인 팔시(Farsi)로 말합니다.  길리안 지방은 산에 의해 막혀 습기가 있고 따뜻한 기후입니다. 1921년 길리안 지방은 이란과 평화조약으로 반환되었습니다. 1970년대의 오일붐으로 인한 대규모 투자로  농부들은 보통 쌀, 차, 담배를 재배하며 누에를 기릅니다.  AD 50년쯤에 사도 바돌로매가 이곳에서 복음을 전했다고 기록했을 정도로 한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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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트 종족 – 러시아(184번째)UPS Korea

부랴트 공화국은 현재 러시아 연방에 속해 있고 수도 울란우데 (Ulan-Ude)는 교통의 요충지입니다. 남중부 시베리아에 위치하며 몽골과 국경을 접해있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깊은 호수인 바이칼 호수가 있습니다. 부랴트 공화국 전체 인구의 25%를 차지하는 부랴트 종족은 몽골의 후예로45만명 정도 되며, 유전학적으로 한국인과 가장 가까운 민족 중의 하나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1991년 구 소련이 해체될 당시 경제지원이 끊겨 어려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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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넴부 종족 – 차드(183번째) UPS Korea

카넴부 종족은 북부 아프리카 사막지역의 차드 호수 주변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인구는 약 64만 4천 명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농업에 종사하면서 살아갑니다. 강수량이 적은 카넴부 지역 사람들은 주변의 호수와 계곡에서 물을 끌어들여 농사를 짓고 살아가고 있으며, 또 주변 사막 지역에서 나오는 소금을 채취하면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0세기 이후부터 북동부 지역으로 부터 유입해 온 이슬람 문화의 영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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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라니 종족 – 가나 (422번째) UPS NY

가나의 풀라니 종족은 수세기 전에 북아프리카와 중동지역에서 서아프리카로 대부분이 이주하였습니다. 가나의 풀라니 종족은 그들이 살고 있는 지역, 직업, 그리고 쓰는 방언에 따라  분리되며 이름 불려집니다. 립타코 풀라 (Liptako Fula)는 센트럴 말리와 북부키나파소의 Masina 지역에 살고 있는 풀라니 종족으로, 그들은 다른 아프리카 종족들 보다 더 옅은 컬러의 피부와 얇은 입술, 곧은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풀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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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종족 – 우크라이나 (419번째) UPS NY

아제르바이잔 종족은 역사상 수많은 침입을 당해 왔으며, 기원전 6세기에 처음으로 페르시아에 정복당한 후에 서기 7세기에는 이슬람이 이 지역에 소개되어 그 이후 지금까지 이슬람교 신앙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1세기까지 터키의 영향이 페르시아보다 강했지만, 결국 13세기에 아시아의 이 지역은 징기스칸의 지배를 받게 되었으며,  이러한 수많은 침입들이 이 종족의 성격과 결부되어 아제르인이 중앙아시아 전 지역으로 퍼져 나가게 되었습니다.  아제르바이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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