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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키 종족은 카스피해를 따라 이란의 북쪽에 살고 있습니다. 오늘날,
교육을 받은 길라키 종족은 이란의 국가공용어인 팔시(Farsi)로 말합니다. 길리안 지방은 산에 의해 막혀 습기가
있고 따뜻한 기후입니다. 1921년 길리안 지방은 이란과 평화조약으로 반환되었습니다. -
1970년대의 오일붐으로 인한 대규모 투자로 농부들은 보통 쌀, 차, 담배를 재배하며 누에를 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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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50년쯤에 사도 바돌로매가 이곳에서 복음을 전했다고 기록했을 정도로 한때는
기독교가 강한 나라였지만 오늘날 길라키는 실제적으로 100% 무슬림입니다. 그들은 이트나 아샤리라고 알려진 이슬람 계파에 속합니다. 이들은
예언자 모하멧의 가르침을 기초로 하며
코란, 이슬람의 경전은 가브리엘 천사가 모하멧에게 준 것으로 전해집니다. 무슬림으로서 길라키는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 아닌 예언자, 선생, 좋은 사람으로 생각하며, 그들은 그들의 선행과 코란의 지식에 의해
심판 받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길라키 무슬림은 이슬람의 다섯가지 기본 가르침 또는 이슬람의 다섯 기둥(pillars)을 고집합니다. 이것들은 알라가 유일신이라는 고백과, 모하멧이 예언자라는 것, 매일 다섯 번 기도하는 것, 많은 구제헌금을 하는 것, 메카를 순례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길라키의 문화언어는 구전이기 때문에1940년대에 길라키 성경을 번역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 프로젝트는 포기되었습니다. 지금은 단 하나의 선교단체가 이란의 220만 길라키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불행히도 예수영화나 크리스챤 방송 둘 다 길라키 언어로 이용할 수 없으며
복음화율은 0.5%입니다. (출처: Joshua Project
revised by UPS Korea).
“네가 듣고 마음이 연하여 여호와 앞 곧 내 앞에서 겸비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로 너의 열조에게 돌아가서 평안히 묘실로 들어가게 하리니 내가 이곳에 내리는 모든 재앙을 네가 눈으로 보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열왕기하 22:19 b-20)
하나님께서 길라키 종족 여러분에게 말씀하십니다. 길라키 종족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마음이 연하여져서 하나님 앞에 겸비하여 옷을 찢고 통곡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말을 들어주시고, 길라키
종족 여러분에게 평안을 주시며 모든 재앙을 눈으로 보지 않게 하실 것임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1. 첫번째로 기도하실 것은 길라키 종족을 속이고 있는 이슬람의 영을 묶고 파하며, 길라기
종족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나아올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며, 알라가 유일신이라
속이는 더러운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며, 길라키 종족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 만이 길라키 종족에게 참 평안을 주시는 분이심을 알 수 있도록 다 같이 기도 하시겠습니다. 그리하여
길라키 종족이 하나님 안에서 그
어떤 재앙도 보지 않고 하나님의 기쁜 자녀가 될수있도록, 길라키 종족의 땅이 하나님 나라가 되도록 다
같이 기도 하시겠습니다.
“그 백성으로 즐거이 나오게 하시며 그 택한 자로 노래하며 나오게 하시고 열방의 땅을 저희에게 주시며 민족들이 수고한 것을 소유로 취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로 그 율례를 지키며 그 법을 좇게 하려 하심이로다 할렐루야”(시편 105편 43-45절)
하나님께서 길라키 종족 여러분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길라키 종족으로 그 율례를 지키며
그 법을 좇게 하시겠다 말씀하십니다. 길라키 종족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길라키 종족 여러분으로 즐거이 노래하며 나오게 하시고 열방의 땅과 민족들의 수고한 것을 취하게
하실 것임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2. 지금 이 시간 길라키 종족 가운데 길라키 언어로 된 성경이 만들어지게 하시고 길라키 언어로 된 예수 영화와 크리스찬
방송이 자유롭게 방영될 수 있도록 다 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길라키 종족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게
하시어 길라키 종족이 그 율례를 지키고 순종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선교단체가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어 길라키 종족의 땅 가운데 다시 교회와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질 수 있도록 다 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