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영역

566번째 – 사회영역/교회파수/모함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모함하며)

네 이웃에게 거짓 증거하지 말라라고 십계명에 분명히 말씀하셨음에도 말세 때 사람들은 입으로 거짓 증거를 일삼습니다. 마치 예수님을 잡아 죽인 유대 지도자들처럼 이 사회가 점차 할 수만 있으면 거짓말, 거짓증거, 중상모략, 권모술수 등을 양산해 내면서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합니다.  내 유익을 위해서라면 거짓말을 서슴없이 하고 일단은 거짓말을 흘려 모함을 하고 보는 풍조가 개인 뿐 아니라 학원, 사회, 정치에 만연합니다. 그래서 이른바 찌라시와 카더라 문화가 확산되며 이런 수근거림의 문화는 서로를 믿지 못하는 사회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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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번째 (UPS Korea) – 사회영역/교회파수/복수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이 시대는 갈수록 사람들 속에 적개심과 분노의 마음이 가득하여 서로  원통함을 풀지 않는 용서하지 못하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자신이 당한 일은 반드시 갚아주고 복수하여 원수를 갚는 것이 정의롭다고 생각하고 가르치는 복수혈전의 풍조가 만연해 있습니다. 이러한 세상 풍조는 자신에게 생기는 어떤 상실감이나 잊고 싶은 수치심의 상처를 용서로 치유하기 보다는 칼을 갈고 반드시 복수하도록 부추기고 있으며 원수 마귀는 미움의 영, 시기의 영, 복수심의 영을 계속 불어 넣어 이 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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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번째 – 사회영역/교회파수/무정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무정하고)

말세 때가 될수록 사람들은 사랑이 식어져 서로 무관심하고 각박하며 정이 없고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지 못하는 모습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풍요로운 현대사회에서 한쪽에서는 다이어트에 목숨을 걸지만 또 다른 쪽에서는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영혼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소식들이 들리고 있습니다. 개인주의, 이기주의의 견고한 진에 갇혀 이웃에 대한 사랑을 잃어버리게 만들고 결국 이는 공동체로 까지 파급되어 사회에 대한 관심, 국가에 대한 애국심 마저 실종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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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번째 (UPS Korea) 사회영역/교회파수/방종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거룩하지 아니하고)

날이 갈 수록 이 시대의 사람들의 마음에는 거룩을 떠나 화인 맞은 양심으로  음란하고 더러운 죄성을 거리낌없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음행과 부정한 것들이 판을 치고 그런 죄들로 물든 문화 즉 술 문화, 음란 문화, 탈선 조장 문화 및 동성애 문화로 가득 차 버렸습니다.    원수 마귀는 이런 세상에 음란의 영을 계속 투입하여 자연스럽게 더럽고 음란한 것들이 모든 영역의 주인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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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번째 – 사회영역/교회파수/불평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감사하지 아니하고)

말세 때가 될수록 사람들은 감사하는 마음이 사라지고 원망이 가득 차게 됩니다. 그런 원망의 마음은 사람들로 자포자기하게 하고 열등감을 조성하여 입술에 불평을 만들어 내며 그런 것이 모인 세상풍조는 허무주의, 염세주의, 냉소주의의 견고한 진이 팽배하게 됩니다. 또한 원수 마귀는 이런 상황에서 궁극적으로 하나님께 감사하지 못하도록 분노의 영을 한국 사회 전반에 퍼뜨려 장악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한국의 젊은이들 사이에는 모든 것을 포기한다는 의미의 N포 세대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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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번째 (UPS Korea) – 사회영역/교회파수/불효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불효하고)

말세 때 자녀들이 부모를 공경하지 않을 뿐 아니라 부모의 권위에 쉽게 대항하고 심지어 부모를 구타하고 욕설을 내뱉는 패륜적 행동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부모는 하나님이 주신 가정의 권위자들이며 자녀의 봉양자들로 자녀들은 부모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공경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결국 가정 안에 질서가 무너지게 되면 부모를 공경하는 마음은 실종되고 가정이 작은 단위의 교회가 되는 하나님의 섭리 또한 무너지게 됩니다. 한편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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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번째 – 사회영역/교회파수/비방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비방하고)

말세 때가 될수록 사람들은 서로를 정죄하고 판단하는 일들이 많아집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대제사장들, 바리새인들 및 서기관들이 가진 죄 역시 시기와 질투에 의한 비방이었습니다. 이러한 인간의 죄성은 무조건 나랑 맞지 않은 사람을 비방하는 세상 풍조를 만들어 내어 세상은 점차 “냉소적이고 폭력적인 사회"로 바뀌어 가게 하였습니다. SNS 등에서는 서로 악플과 비방의 글로 도배 되어 있으며 이를 보고 자라는 아이들끼리도 서로 비방하는 문화에 친숙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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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번째 (UPS Korea) – 사회영역/교회파수: 교만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교만하고)

인간의 본질적인 교만은 하나님 뜻과 상관없이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모든 높아진 생각과 그로부터 파생된 모든 산물들입니다. 그런 교만은 인간들을 자신들이 세운 모든 사상, 철학, 이론. –ism 의 “견고한 진” 안에 가둬 놓고 있습니다. 인간을 중심으로 하는 인간 중심의 인본주의적 생각들, 반 기독교적 철학, 종교화 된 이론들, 이념적 사상들이 난무하는 시대 속에서 이런 사상들의 교회에 대한 전방위적 공격은 그 어느 때보다 무섭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종자연 등 반기독교적 단체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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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번째 – 사회영역/교회파수: 자랑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랑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마지막 시대는 성경의 말씀대로 자기를 자랑하는 것이 지극히 보편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탐심과 과시욕 및 명예욕과 같은 죄성을 기반으로 성공주의, 성취주의와 같은 시대풍조에 묶여 버렸고 원수마귀는 이런 죄를 틈타 이 세대에 탐심의 영과 교만의 영을 주입해 버렸습니다.  그로 인해 지나친 교육열로 공교육은 실패하여 진학을 위한 교육과 Spec 쌓기와 학벌경쟁이 치열해 졌고 인성의 첫 배움터인 가정 교육의 현장은 철저히 무너지고 부모에 의해서 자녀들은 “우상"이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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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반이민정책으로 인종차별의 정서가 증가하는 미국 사회

[ad_1] 다양한 인종이 살고 있는 미국에 반이민정책의 흐름과 더불어 유색인종에 대한 증오범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뉴욕 지하철에서 옆자리에 앉은 한인 여성에게 백인 남성이 “내 나라에서 당장 꺼져”라는 폭언과 함께 머리에 침을 뱉고 달아난 일이 있는가 하면, 뉴저지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타운 시장의 모친이 한인 혐오 발언을 페이스북에 올려 한인들의 분노를 사기도 했습니다. 남가주에서는 산책하던 92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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