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영역 –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베네수엘라
[ad_1] 한때 신 사회주의 국가로 주목을 받던 베네수엘라가 2013년 차베스 대통령 사망과 함께 닥친 국제 유가의 몰락으로 경제가 최악으로 치달으며 현재 국가 분열 상태 앞에 놓여 있습니다. 현재 679%인 인플레이션은 2018년까지 2,000%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생필품, 전기, 수도 공급의 부족으로 인한 밀수, 매점매석 그리고 치안 상황의 악화로 위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식량 부족으로 개, 비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