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1번째 – 교육영역 (지속적인 외계행성 탐구를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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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주항공국 NASA 2003년 스피쳐 그리고 2009년 케플러 우주 망원경을 우주 공간으로 쏳아 올린 후부터, 거의 매년 지구를 닮은 행성, 생물체 존재 97% 가능성을 가진 행성을 발견했다고 발표하는 등 하나님의 창조를 인정하지 못하는 과학계의 발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2월말에도 여전히 NASA는 지구의 크기와 비슷한 7개의 생물체 존재 가능성을 가진 행성을 발견했다고 흥분해하며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다수의 과학자들이 오히려 이러한 발견으로 인해 지구의 환경이 완벽하게 디자인 되었다는 사실이 입증되고 있다고 설명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 땅의 과학계는 하나님의 창조를 무시하고 진화론의 우상에 빠져있습니다. (출처: Christian Post, Forbes, NASA Jet Propulsion Lab, CNET,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진화론의 견고한 진에 같혀있는 과학자들과 교육영역에 선포합니다.

대저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을 창조하신 이 그는 하나님이시니 그가 땅을 지으시고 그것을 만드셨으며 그것을 견고하게 하시되 혼돈하게 창조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이 거주하게 그것을 지으셨으니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이사야 45:18)


하나님 아버지. 지식의 교만에 사로잡힌 과학계를 진화론의 견고한 진으로 가두어 버린것으로 모자라 원수는 계속해서 과학자들이 교만의 바벨탑을 우주탐사를 통해 쌓으며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의 은혜를 신화화시켜 없애려는 원수의 술수를 주께서 아시오니 이시간 교육영역에 가득한 거짓, 교만 그리고 미혹의 영들을 묶어 파하시고, 과학자들이 만물속에 드러난 하나님을 보게하여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외하지 못했던 우리의 죄를 회개합니다.

먼저 마음을 찢으며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진화론의 우상숭배에 대해 기도하지 못했던 우리의 죄를 통렬히 회개하시며, 교회안에까지 널리 퍼지고 있는 진화론의 견고한 진과 과학자들의 눈을 어둡게 만드는 거짓과 미혹의 영들을 파하여 주셔서 크리스챤 과학자들이 담대하게 일어나게 하시며, 또한 성령의 충만함을 교회에 부어 주셔서 어떤 것도 끊을 수 없는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와 사랑의 믿음이 더욱 견고히 서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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