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영역 – 미국, 종교자유 위축국가 명단에 오르다
[ad_1] 박해감시단체인 국제기독연대 (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 ICC)가 밝힌 기독교 박해 국가 순위는 북한이 1위이고 이어서 이라크, 시리아, 나이지리아 순이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파키스탄, 중국, 인도, 이집트 등은 ‘종교의 자유를 지속적으로 침해한’ 국가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런데 눈이 띄는 것은 흔히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미국과 러시아 및 멕시코와 같은 나라에서 종교 자유가 위축되고 있는 새로 주목해야 하는 나라로 꼽혔다는 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