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영역

487번째 – 사회/정치영역 (대선이후 분열과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미국)

미국 대선이 끝난 이후 몇 주 동안 반 트럼프 시민 불복종 집회가 대도시를 중심으로 일어나 뉴욕에서는 최대 만여명이 LA에서는 최대 8천 여명이 “트럼프는 나의 대통령이 아니다 (Not my president!)” 라는 구호와 함께 결과 뒤집기 청원운동을 벌여 나갔습니다. 그런 가 하면 12월 19일에 선거인단의 재투표를 실시하자는 청원과 재검표의 주장이 있는 가운데 트럼프 진영도 마땅히 반대 세력들을 포용할 제스처를 취하고 있지 못하고 있어 사회적 갈등의 골은 계속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큰 폭동이나 테러가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대선이 남긴 분열의 상처는 큰 것으로 보여집니다. (출처: VOA Korea, 연합뉴스, AP통신,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미국의 사회정치영역에 선포합니다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삿 21: 25)   하나님, 청교도 정신으로 세워진 이 나라가 하나님의 권위를 대적하고, 자기의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여 분열되고 갈리며 결국은 청교도 정신이 실종되어 정치가 문제가 아니라 교회가 실질적으로 공격받는 일이 일어날것임을 보게 하십니다. 하나님, 이 땅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주님께서 다시 이나라를 회복시켜 주시어 진리에 바로선 나라로 세워주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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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번째 – 사회영역 (갈수록 불안하고 흉포해 지는 브라질 치안, 쇠퇴하는 교회들)

2014년 월드컵, 2016년 올림픽까지 치른 브라질의 치안이 갈수록 흉포해 지고 있어 그 심각성에 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2015년 한해만 각종 강력사건으로 6만명여명이 살해 당했는 이는 하루에 160명 꼴이고 9분에 1명이 강력사건의 피해자라는 사실로 이는 현재 시리아에서의 전쟁 피해자보다 많은 것이 됩니다. 이와 같은 치안불안의 이유는 인근 좌파국가인 베네수엘라의 정정불안과 극심한 경제난, 그리고 콜롬비아의 정부군–반군 평화협상 이후 남아 도는 무기 때문에 총기 밀반입이 급증하면서 이것이 폭력조직으로 흘러 들어갔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브라질은 남미에서 가장 높은 17%의 복음화율을 가지고 있고 수많은 대형 교회들이 있으며 부흥을 경험한 나라이지만 최근의 그 추세는 급격한 하향세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출처: 연합뉴스, persecution, 선교뉴스,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번성할 수록 복음의 능력을 점차 잃어가는 브라질의 주의 백성들이게 선포하겠습니다. 그들은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그들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호 4:7)   하나님이시여 브라질에 남미의 다른 나라보다 재정의 축복을 주시고 부흥의 은혜를 주셨건만 그들이 번성할수록 하나님을 잊고 방만한 범죄를 주 앞에 저질렀음에 이 시간 대신 회개합니다. 저 원수가 끝없이 폭력적이고 불안정한 사회를 조장하여 궁극적으로 교회를 파괴하려는 것을 주께서 아십니다. 주여 다시한번 브라질 땅에서 눈물과 회개로 자복하는 교회들의 외침이 일어나게 하사 그 땅에 다시한번 부흥의 문을 열어 주서 남미 땅의 복음화의 기지로 서게 하여 주옵소서.   주께서 브라질 땅에 다시 한번 부흥과 회복의 은혜를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은혜의 땅에서 치안부재의 폭력의  땅으로 변해가는 브라질을 치유하시고 그  땅을 잡고 있는 어둠의 폭력의 영들을 묶으시고 그 땅의 모든 사악한 번영신앙이 뿌리뽑히게 하사 브라질의 교회마다 다시한번 주 앞에 자복하고 회개하고 온전한 헌신과 서원을 갚는 부흥의 역사가 불피워지게 하시도록 그땅을 축복하며 다같이 기도합니다.

사회영역 – 독버섯처럼 번지고 있는 아이들을 향한 동성애/트렌스젠더의 유혹과 가정의 분열

[ad_1] 동성애의 합법화가 시작된 후 하나님이 만드신 육체마저 훼손하는 성전환 수술이 특히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급속도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가정 안의 갈등과 분열 또한 조장되고 있습니다. 최근 영국 BBC에서 6살부터 11살 아이들을 대상으로 방영된 “Just a Girl”이라는 가상의 상황극은 성전환 수술을 한 11살 아이의 모습을 긍정적으로 묘사하며 아이들이 성정체성을 선택할 수 있도록 자극하고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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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번째 – 사회영역 (독버섯처럼 번지고 있는 아이들을 향한 동성애/트렌스젠더의 유혹과 가정의 분열)

동성애의 합법화가 시작된 후 하나님이 만드신 육체마저 훼손하는 성전환 수술이 특히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급속도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가정 안의 갈등과 분열 또한 조장되고 있습니다. 최근 영국 BBC에서 6살부터 11살 아이들을 대상으로 방영된 “Just a Girl”이라는 가상의 상황극은 성전환 수술을 한 11살 아이의 모습을 긍정적으로 묘사하며 아이들이 성정체성을 선택할 수 있도록 자극하고 있고, 노르웨이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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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 약물과 마약중독으로 망해가는 미국

[ad_1] 미국은 헤로인과 같은 마약류뿐만 아니라, 소정의 통증을 치료하는 마약성 진통제의 남용율이 1997년에서 2012년 사이에 165%로 급격하게 증가했고 올해로 최고치에 다다랐습니다. 하루에 78명의 미국인이 이러한 약물 과다복용으로 죽어가고 있고, 15~19세 청소년들의 약물 중독으로 인한 자살과 자해는 140%나 증가했습니다. 며칠 전, 2, 4, 6살되는 자신의 아이들에게 “기분이 좋아지는 약”이라고 하며 헤로인 주사를 상습적으로 맞춰서 구속된 부모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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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번째 – 사회영역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 약물과 마약중독으로 망해가는 미국)

미국은 헤로인과 같은 마약류뿐만 아니라, 소정의 통증을 치료하는 마약성 진통제의 남용율이 1997년에서 2012년 사이에 165%로 급격하게 증가했고 올해로 최고치에 다다랐습니다. 하루에 78명의 미국인이 이러한 약물 과다복용으로 죽어가고 있고, 15~19세 청소년들의 약물 중독으로 인한 자살과 자해는 140%나 증가했습니다. 며칠 전, 2, 4, 6살되는 자신의 아이들에게 “기분이 좋아지는 약”이라고 하며 헤로인 주사를 상습적으로 맞춰서 구속된 부모와,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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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떠나버린 유럽 땅의 참란한 모습

[ad_1] 네덜란드는 2002년 세계 최초로 안락사 법을 재정했는데, 최근에는 불치병에 걸리거나 심한 고통에 시달리지 않더라도 죽음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죽음을 도와 줄 수 있는 이른바 ‘조력자살법’을 검토 중에 있어 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벨기에에서는 안락사에 대한 나이 제한을 없애는 법 개정 후17세의 청소년이 의사의 도움을 받아 안락사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노르웨이 의회는 최근 압도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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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번째 – 사회영역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떠나버린 유럽 땅의 참란한 모습)

네덜란드는 2002년 세계 최초로 안락사 법을 재정했는데, 최근에는 불치병에 걸리거나 심한 고통에 시달리지 않더라도 죽음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죽음을 도와 줄 수 있는 이른바 ‘조력자살법’을 검토 중에 있어 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벨기에에서는 안락사에 대한 나이 제한을 없애는 법 개정 후17세의 청소년이 의사의 도움을 받아 안락사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노르웨이 의회는 최근 압도적인 표차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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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영역 – 왜곡되어 가는 미국의 공교육

[ad_1] 미국 공립학교 교육의 편향된 문제가 계속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공정해야 할 공립학교에서 청소년들의 성가치관을 왜곡시킬 교육이 자행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공립학교에서는 동성애자 강사를 불러 강의를 진행하며 동성애를 찬성하는 학생들과 반대하는 학생들을 좌우로 나눠 줄을 서게 함으로 성경적 가치관으로 소신있는 학생들을 왕따시키는 일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입니다. 한때 기독교 국가였던 미국이 이처럼 참람한 행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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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번째 – 교육영역 (왜곡되어 가는 미국의 공교육)

미국 공립학교 교육의 편향된 문제가 계속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공정해야 할 공립학교에서 청소년들의 성가치관을 왜곡시킬 교육이 자행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공립학교에서는 동성애자 강사를 불러 강의를 진행하며 동성애를 찬성하는 학생들과 반대하는 학생들을 좌우로 나눠 줄을 서게 함으로 성경적 가치관으로 소신있는 학생들을 왕따시키는 일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입니다. 한때 기독교 국가였던 미국이 이처럼 참람한 행태로 청소년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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