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권 – ’종교적 자유’를 억압당하는 이란 교회를 위해
[ad_1] source: Wikimedia Commons/Nick Taylor=기독일보 기독교 박해 순위 9위 국가인 이란은 인구의 98%가 무슬림입니다. 최근 이란에서는 기독교로의 개종이 불법이지만, 개종한 이란 기독교인들의 ‘법적 권리와 예배 참가, 종교적 자유’를 위해 활동하던 한 여성은 정부와 국가 안전에 반한다는 이유로 악명 높은 교도소에 여러 차례 투옥되어 심한 구타와 학대를 당하였습니다. 한편 무슬림에서 개종한 한 이란 남성은 “국가 안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