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기도

561번째 – 불교권 (미얀마의 소수 민족 탄압으로 고통받는 기독교인들)

미얀마 정부는 아웅산 수치의 민주화 정부가 들어선 이후에도 이슬람권인 로힝야종족의 대량 학살과 함께 최근 들어 각 지역의 소수 민족에 대한 강경 탄압으로 갈등과 분쟁이 더해가고 있습니다. 기독교에 대한 탄압은 단순히 기독교 단속의 차원이 아니라 인종청소의 차원에서 몇십전부터 지금까지 오랜 세월 기독교계 소수민족들인 카렌족, 카레니족, 친족 등을 대량 학살해왔으며, 교회 폐쇄, 목회자 연행, 정글 유배 등의 만행을 계속해오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중국 접경 지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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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번째 (UPS Korea) – 여러종교권/세계 (국가 및 지방 정부에 의해 탄압받는 교회들)

지난 20년 동안 지방 당국의 묵인 아래 2, 3선 도시와 농촌 지역에서 크게 확산된 중국 가정교회는 시진핑 체제 출범 이후 강한 통제를 받기 시작했고 지난 2월부터 시행된 새로운 종교사무조례로 인하여 더 급격한 탄압을 받고 있으며 이미 많은 선교사님들이 추방당했습니다. 시진핑 국가 주석의 장기집권 기반이 확보되면서 중국 교회 박해는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불가촉천민을 중심으로 큰 부흥을 맞았던 인도 교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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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친 이슬람 정권의 장기집권으로 더욱 심한 박해 위기에 처한 터키의 기독교인들

[ad_1] 터키는 공식적으로는 정치와 종교가 분리된 세속국가 입니다. 하지만 터키 내에는 터키인을 보호하는 헌법에서 터키어를 쓰고 무슬림으로 태어난 자를 터키인으로 정의하고 있고, 이슬람 이외의 소수 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2등 시민으로 취급하며 종교를 물으면 ‘나는 터키인’ 이다 라고 대답하는 등 강한 무슬림의 정체성과 민족주의가 뿌리깊게 박혀 있습니다. 이런 상황 가운데 2018년 6월 24일 에르도안 (Erdogan)  대통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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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권 – 반기독교적 정서가 증가하고 있는 인도 땅의 교회

[ad_1] 국제기독연대는 지난 2주간 인도 기독교인들이 겪은 거짓 고소, 신체 폭행, 교회 건물 파괴, 강제 개종, 강간사건을 전했습니다. 7월2일, 약 150여 명이 모여있던 한 마을의 기도모임에 35명의 힌두 근본주의자들이 들어가 총을 쏘며 기물을 부수었습니다. 나흘 뒤, 자르칸드 주 기독교인 6명은 힌두교로 강제 개종을 당했습니다. 또 다른 마을에서는 기독교 신앙을 버리지 않을 경우 심각한 결과를 맞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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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권/일본 – 여전히 닫혀 있는 일본의 복음의 문을 위해

[ad_1] 현재 일본의 기독교인들은 약 55만명이며 개신교 교회 수는 약 8천여개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한국과 미국 등 기독교 선교사들의 피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복음화율은 0.3-0.4% 정도로 1%를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본에는 이미 1550년에 예수회 사비에르 신부에 의해서 복음이 전해지고 나서 급속한 부흥을 맛보았지만 이후 17세기 막부시대의 극심한 박해로 인해서 최대 50만명의 순교자들이 있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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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박해 속에서도 그리스도의 생명을 꽃피울 파키스탄의 교회를 위해

[ad_1] 2017년 박해점수 88점으로 오픈도어즈 세계박해순위(WWL) 4위에 오른 파키스탄은 ‘기독교에 대한 폭력 수위’는 2년째 세계박해순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픈도어선교회는 파키스탄의 기독교인들이 받는 박해의 주요 원인으로 ‘이슬람교의 탄압, 구조적인 부정부패 및 범죄’를 들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의 기독교인들은 수많은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에 노출되어 있으며 코란이나 무함마드를 모독하면 최대 사형까지 가능하도록 한 신성모독법’에 저촉될 경우 법에 의한 판결을 받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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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권/북한 – 현대판 노예로 불리는 해외 파견 북한 노동자들

[ad_1] 해외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은 약 15만명으로 추정되며 대다수는 러시아, 폴란드, 중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평양 출신의 중산층으로 꼼꼼한 검증절차를 거쳐 선발됩니다. 하지만 해외 작업장에서 이들은 식사로 쓰레기를 먹으며 휴식없이 일하고, 작업장에서 잠을 자야 하는 등 사람 취급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현대판 노예’ 로 불리고 있습니다. 해외 파견 북한 노동자들이 연간 벌어들이는 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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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권/북한 – 여전한 위협속에서 잊혀져 가는 북한 지하교회를 위해

[ad_1]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권력을 이어받은 지 7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김정은은 당 기구들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자신은 노동당 위원장에 추대되면서 명실상부한 김정은 시대를 선포하고 1인 지배체제 구축을 위해 계속적인 공포정치를 펼쳐 왔습니다. 북미회담 이후에 북한의 개혁개방을 예상하는 의견들도 있으나 반대로 김정은 체제 유지를 위해서 북한의 문은 더 철저히 닫혀질 것이라는 분석이 도리어 지배적입니다. 이런 상황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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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시리아 분쟁을 넘어 대규모 중동전쟁의 위협 속에 있는 시리아

[ad_1] 올해 들어 발생한 시리아 내전에서 620만명이 전쟁을 피해 피난민이 되었으며 이는 7년 넘게 이어진 내전에서 단기간에 가장 많은 난민이 생긴 것입니다. 시리아는 아사드 집안의 독재 정권에 대한 시위가 번져 2012년 6월부터 시리아내전 상황임을 인정하며 현재 2018년까지 사망자가 35만 명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달 29일에는 시리아 남서부에서 시리아.러시아군의 공습으로 민간인과 어린이 10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이로 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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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IS의 계속되는 테러행위로 고통받고 있는 아프리카를 위해

[ad_1]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 기독교인들이 IS의 테러로 인한 제 2차 대량학살로 고통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5월 나이지리아 기독교인들이 주로 거주하는 마을이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 테러로 인해 기독교인 39명이 학살되고160여채의 집이 불탔으며 예배 장소가 모두 무너졌습니다. 지난 3월에는 IS집단에 납치된 여학생 110명중 104명이 풀려났으나 나머지 기독교인들은 이슬람교 개종을 끝까지 거부한 이유로 풀려나지 못했습니다. 한편 모잠비크 역시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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