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기도

이슬람권 – 무슬림의 영혼을 품는 알제리 교회가 되도록

[ad_1] 북부 아프리카의 알제리는 이슬람국가로, 인구 3천8백만 명 중 크리스천이 1% 미만이고, 세계 기독교 박해 36위의 나라입니다. 헌법에 신앙의 자유를 보장한다고 명시하고 있지만, ‘2006법’이라는 법안에 의해서 이슬람을 제외한 모든 종교적 예배를 규제합니다. 최근 알제리 북부의 한 마을에서는 기독교를 전파하기 위해 출판물을 불법 인쇄했다는 허위 사실을 이유로 교회가 폐쇄당하고 경찰이 봉인 조치를 취한 일이 있었습니다. 알제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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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공산권 – 북한의 미사일 재도발로 인한 긴장 고조

[ad_1] 지난 11월29일 북한에서 발사된 신형 미사일이 미국 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규정되고 있어, 다시 한번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위협에 대하여 전 세계가 북한의 행보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에 레드 라인을 넘었냐 아니냐로 공방이 있는 가운데 여러가지 정치 외교적인 국제관계와 각 나라의 이해타산이 얽히고 설켜 있는 아주 민감한 북한 문제는 북한의 추가 도발로 인해 평화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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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인신매매 현장으로 내몰리는 난민들

[ad_1] 오랜 아프리카와 중동의 내전과 IS 나 보코하람과 같은 테러집단의 공격을 피해 유럽으로 가려는 난민들이 경유지인 리비아 등지에서 잡혀서 노예시장에서 인신매매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불법적인 노예 시장에서 여자와 아이들은 성매매로, 남자들은 강제 노동의 현장에 쓰이기 위해서 팔려 나가고 있습니다. 난민은  1인당 평균 400 달라 (한화로 약 45만원) 정도에 거래되고 있는데 난민들 대부분은 더 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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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권 – 구제 혜택을 주는 조건으로 당에 대한 믿음을 강요하고 있는 중국

[ad_1] 빈곤, 구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기독교가 아닌 당에 대한 믿음을 키워야 한다는 지방 정부의 강요로 인해 중국 남부의 한 가난한 마을, 위간현에서 수천명의 크리스찬들이 예수의 사진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및 공산당 총서기의 사진으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위간현이라는 지역에서는 정부가 빈곤 퇴치 사업을 하면서 예수의 사진을 떼어 내고 십자가를 치우라는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기독교는 문화대혁명이 종료된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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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소말리아의 폭력은 쇠하고 구원의 소식을 더하시도록

[ad_1] 동아프리카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사상 최악의 폭탄공격이 발생했습니다. 현재 실종자가 70여 명이고 전체 사망자는 400명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태 70명을 포함하여 부상자도 400명 가량입니다. 소말리아 정부는 이번 테러를 놓고 알샤바브의 소행이라고 지목했지만, 배후를 자처하는 세력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강력한 유대를 자랑하는 소말리아 씨족공동체의 보복이 거론되고 있기도 합니다. 2017년 세계박해 2위국인 소말리아는, 약 1천200만 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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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 북한의 지하교회에 생명의 양식을

[ad_1] 북한은 지난 16년간 세계 기독교계 박해순의 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도 최고로 박해받는 나라로 선정되었습니다. 최근에는 계속되는 북한의 핵실험과 원유 공급중단 등 전쟁의 위협과 경제적 타격이 더해지며 국제사회와의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 지고 소통은 단절되는 안타까운 상황으로 치달아 가고 있는 이 때에, 미국의 기독교 구호 단체 인 월드 헬프 (World Help)가 북한에 성경을 전달하기 위하여 모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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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 내전의 혼란 속에 있는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의 교회

[ad_1] 내전 중인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인구 절반 가량인 230만명이 구호에 의존하는 최빈국입니다. 전 대통령이 2013년에 반군에게 축출된 후 혼란이 시작되었으며, 이슬람계 무장세력인 셀레카와 기독교계 저항군인 안티 발라카의 분쟁의 양상은 시간이 갈수록 복잡해져서 현재 10개가 넘는 무장단체들의 전쟁이 되었습니다. 안티 발라카는 명목상 기독교 반군으로, 다른 반군과 다르지 않게 무자비한 학살을 자행하고 있는데, 최근 일부 교회들이 오갈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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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 북한의 해외 노동자들에게 소망의 복음이 전파되기를

[ad_1] (사진출처: Reuters)   최근 UN의 대북경제제재로 인해서 무역거래 및 해외노동자 허가가 금지된 가운데 상당수의 북한 해외 노동자들이 외화벌이를 중단하고 급히 북한으로 도망치듯 귀국을 하고 있습니다. 2016년도 자료에 의하면 북한 해외 노동자의 수는 약 20~40개국의 10만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으며, 이들이 한해 벌여들이는 외화는 약 12억에서 23억달러 입니다. 북한 해외 노동자들은 주로 단체생활을 하며 감시와 통제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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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번째 (UPS Korea) – 아프리카 (내전의 혼란 속에 있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교회)

내전 중인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인구 절반 가량인 230만명이 구호에 의존하는 최빈국입니다. 전 대통령이 2013년에 반군에게 축출된 후 혼란이 시작되었으며, 이슬람계 무장세력인 셀레카와 기독교계 저항군인 안티 발라카의 분쟁의 양상은 시간이 갈수록 복잡해져서 현재 10개가 넘는 무장단체들의 전쟁이 되었습니다. 안티 발라카는 명목상 기독교 반군으로, 다른 반군과 다르지 않게 무자비한 학살을 자행하고 있는데, 최근 일부 교회들이 오갈 데 없는 무슬림들을 보호한다는 이유로 교회를 불태우고 목사를 살해했습니다. 현 정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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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번째 – 북한 (북한의 해외 노동자들에게 소망의 복음이 전파되기를)

(사진출처: Reuters)   최근 UN의 대북경제제재로 인해서 무역거래 및 해외노동자 허가가 금지된 가운데 상당수의 북한 해외 노동자들이 외화벌이를 중단하고 급히 북한으로 도망치듯 귀국을 하고 있습니다. 2016년도 자료에 의하면 북한 해외 노동자의 수는 약 20~40개국의 10만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으며, 이들이 한해 벌여들이는 외화는 약 12억에서 23억달러 입니다. 북한 해외 노동자들은 주로 단체생활을 하며 감시와 통제 속에서 공사장 등 험한 일터에서 12시간 이상을 일하며 임금의 70~90%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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