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권 – 소말리아의 폭력은 쇠하고 구원의 소식을 더하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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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프리카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사상
최악의 폭탄공격이 발생했습니다
. 현재 실종자가
70여 명이고 전체 사망자는 400명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태 70명을 포함하여 부상자도 400명 가량입니다.
소말리아 정부는 이번 테러를 놓고 알샤바브의 소행이라고 지목했지만, 배후를 자처하는
세력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 강력한 유대를 자랑하는 소말리아 씨족공동체의 보복이 거론되고 있기도 합니다.
2017
년 세계박해 2위국인 소말리아는,
1
200만 명의 인구를 가진 세계 최빈국으로, 수년째 내전과 기근이 계속되어 정국이 불안정한 가운데 주민들은 궁핍하게 살고 있습니다. 알샤바브가
거의 매일 테러와 폭탄공격을 일으키고 크리스천 개종자를 적발 즉시 잔인하게 공개처형시키기 때문에
, UPS에서는
몇 개월 전에도 소말리아의 교회를 위해서 기도한 적이 있습니다
. 1991년에 독재정권이 붕괴되자,
소말리아의 교회는 지하로 숨거나 해외로 떠났고, 일부는 비밀리에 모이기도 하지만,
나머지는 고립된 상황에서 혼자 예수님을 따르고 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순회선교단,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주께서
힘 주실 소말리아의 교회에 선포합니다
.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딤후
4:17-18)

 


폭력과 테러와 죽음과 피로 얼룩진 소말리아
땅에
, 사망권세를 이기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의
이름을 선포합니다
. 상상하기 어려운 절망 속에서 살아갈 소말리아의 영혼들을 긍휼히 여겨주사,
구원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하시는 주님을 기억하며, 소말리아 교회가 주님의 권능을
힘입어 주를 전하게 하시고
, 소말리아에 죽음을 부르는 흑암의 권세를 대적하며 기도에 힘써서,
죽음보다 주의 구원의 팔이 더 강함을 볼 수 있게 허락해주시옵소서.

 


소말리아 땅에 죽음으로 덮으며 교회의 씨를 말리려는 알샤바브와 씨족공동체의
폭력과 보복의 영과
, 악한 흑암의 권세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며 폭력이 사그라들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 또한 소말리아 교회를 주께서 위로해주시고 손으로 붙들어 사자의 입에서 건져달라고,
소망없는 어둠의 땅에 주의 이름이 빛으로 드러나게 하사 박해를 받을수록 복음을 전하여 구원을 작정하신 무슬림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게 해주시고
, 주의 구원을 바라며 간절히 기도에 힘쓰게 해달라고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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