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번째 UPS KOREA 종교/정치영역 – 국제적 동성결혼 합법화 움직임

(1) 종교/정치 영역 – 국제적
동성결혼 합법화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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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아직 1분기밖에
지나지 않은
2013, 4 23일 추기된 프랑스를 포함해 우루과이, 뉴질랜드 세 나라가 동성결혼
법을 합법화함으로써 현재
14개의 국가가 공식적으로 동성결혼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프랑스 의회에서는 올랑드 대통령의 대표적 개혁 공약인
동성결혼법을 둘러싸고 사회당과 보수당 의원들이 논의 중 몸싸움 직전까지 가는 상황도 몇 차례 연출되었고 동성결혼 반대 시위를 벌이려던
70여명은 체포, 구금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보수
진영이 위헌 심사를 청구하여 1개월 심의를 거친 이후에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6월경 시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24
콜롬비아에서는 동성결혼 합법화가 찬성
17명 반대 51명으로
부결되었고
, 베트남, 칠레에 더불어 일부 자치주에서 합법화
중인 미국이 현재 동성결혼 합법화 위헌성 여부를 놓고 논의 중입니다
. 한국에서도 최근 차별금지법이라는
인본주의 헌법의 위헌을 위한 논란이 있습니다
. (연합뉴스, 크리스천투데이 revised by UPS Korea)

 

다같이 이 말씀을 전 세계 교회들에게 선포합니다.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서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 ..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
말라기 3:14-16)

이 말씀을 다시 한번 동성결혼을 논의하고 있는 국가 안의 교회들에게 선포합니다.

세상이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서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아무 유익함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호와를
경외하는 교회들이 세상과 구분되어 말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분명히 들으실 것이며,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로 기억하셔서 여호와 앞의 기념 책에 영원히 기록하실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원수는 인본주의가 모든 인간에게 공평한 율법이라 속이며 국가의 지도자들로 국민을 만족시킬 수 있는
법인냥 미혹시켜 결국에는 국가적으로 하나님의 섭리 안에 모든 것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하게 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때에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주의 율법을 거룩히 여기며 창조주 하나님을 존중하는
자들을 일으키시어 어둠의 세상 가운데 빛을 발함으로 하나님을 증거하게 하실 것입니
. 교회는 비진리가
다스리는 어둠의 권세로부터 하나님의 자녀들을 보호하시고 하나님의 창조 질서가 온 땅에 임하도록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합니다
.

[기도문] 이 시간 인본주의사상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율법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는 국가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국가로 지켜지기를 중보 하시겠습니다
.
  주님을 모르기 때문에 죄악의 분별이 없는 국가 지도자들과 국민들에게 성령님께서 눈과 귀가 밝게
해주시어 창조주 하나님을 볼 수 있게 해주시기를 그리하여 그 분께 오직 연합될 수 있는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을 사모하고 회개하며 나라를 주의 뜻
안에 지킬 수 있게 되기를 다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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