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번째 기도모임 (출애굽의 현세적 계시 의미)

 

129 번째 기도모임

21 2010

 

찬양

주 앞에 엎드려, 나를 향한 주의 사랑, 전심으로 주 찬양, 우리 함께 기도해

죽임 당하신 어린양, 내 구주 예수를, 저 죽어가는 내 형제에게,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중보기도

영역

기도

129번째 영역기도는 뉴욕의 브루클린 지역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네덜란드 인들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원래 이름은 브루켈렌(Bruckelen)이었다. 1898년 뉴욕 시와 함께 그곳의 합병 때까지 독립 시였던, 브루클린은 250만명의 거주자와 함께 뉴욕 시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자치구이자 지역에서 두 번째로 크다. 만약 브루클린 자치구가 분리된 도시였더라면, 미국에서 네번째로 큰 도시였을 것이다

1) 뉴욕의 5개 카운티 중에 하나인 브루클린은 독특한 문화유산과 건축양식 문화를 가지고 있는 지역이지만

    일부 지역은 높은 범죄율로 인해서 사람들이 살기를 꺼려하는 지역으로도 악명이 높다

2) 많은 예술과 건축 학교들이 있지만 많은 학생들의 삶이 그리 건강하지 못하며 학교 교수들도 특히

    진화론, 뉴에이지, 동성연예의 영향을 학생들이게 주고 있다는 것이 들려지는 상황이다 

3) 한국 유학생들과 2세 학생들 또한 Pratt, Brooklyn college 등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맨하탄 보다 외진

    지역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영적으로 혼탁한 생활들에 유혹될 수 있다

4) 브루클린 지역에 민족적 특성은 열방을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대신하여 우리가 품어야 할 열방의

    축소판이라는 마음을 품게 하신다

5) 테버너클 교회 등 흑인 중심의 많은 성령운동 교회가 사역하고 있어 하나님은 이 땅을 결코 원수의

    손에 넘기기를 원치 않으시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일어나 회복하길 원하심을 믿는다

 

이 지역의 모든 범죄로 인한 어둠의 영들이 물러가고 모두 거리로 나와 자유로이 활보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전도하는 거룩한 여호와의 땅 삼마가 되길

지역의 교회들이 앞장서 거리의 거룩을 선포하고 주님의 주권이 이 지역 가득히 임하시도록 교회의

  부흥 운동이 브르클린의 부흥으로 임하시도록

학교의 학생들이 잘못된 사상과 지성으로부터 하나님을 아는 것을 심어주시도록 각 학교의 선교단체나

  멘토들을 보내시고 기도운동이 일어날 수 있도록  

 

UUPG

1우즈벡 (우즈베키스탄)

22백만명이라는 매우 많은 인구가 우즈베키스탄에 살고 있으며, 아프가니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지에도  많은 우즈벡 종족들이 살고 있어 전체 인구는 약 25백만명에 이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니파 무슬림인 우즈벡 종족은 중앙 아시아에서 가장 큰 부족 이지만, 가장 복음에 저항하는 부족이라고도 합니다. 우즈베키스탄은 법률로 무슬림의 개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현재 신약 성경과 창세기, 시편, 잠언, 욥기등의 구약이 번역되어 있고, 나머지 구약성경이 번역중에 있다고 합니다.

 

오늘 처음으로 우즈벡 종족을 위해서 기도 할 것은 성령님께서 우즈백 사람들이 믿고 있는 알라와 코란이 참된 진리가 아님을 계시해 주셔서 그들의 크리스찬을 향한 굳은 마음이 녹아내리고 우즈백 사람들이 예수님의 천국의 복음들을 받아들이게 되는 것입니다.

 

( 2:17, 개정)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지금 이순간, 성령님께서 비전과 꿈등을 통하여 우즈벡 사람들을 만나 주시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두번째로, 우즈벡 종족과 우즈베키스탄에 있는 위정자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정부와 많은 무슬림 종교의 지도자들이 성령님을 통하여 예수님을 만나는 기적들이 일어나고, 그리하여 그들을 통하여 우즈벡 종족을 향한 복음 전파의 길들이 닫히지 않고 활짝 열릴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딤전 2:12 우즈벡 종족에 있는 위정자들이 성령을 통하여 예수님의 복음을 증거하는 사람으로 거듭나고, 복음 전파의 길들을 여는데 쓰임 받기를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2. 레마탕 (인도네시아) 

레마탕 종족은 개방적이며 마음이 따뜻한 종족으로 다른 나라사람 뿐만 아니라 그들 종족간에도 사이가 좋고 친절합니다. 레마탕족은 농업에 주로 종사하고 커피와 쌀도 재배합니다. 농경 생활을 한 이후로 기념 행사로 추수에 맞춰 열리게 되며 결혼, 할례식, 머리카락을 자르는 의식등이 있으며 이러한 행사를 통해 마을에 있는 모든 가족들은 강한 공동체성을 느낀다고 합니다.

 

레마탕족은 거의수니파 무슬림이지만 과거에 인도로부터 힌두의 영향을 많이 받아와서 각 마을의 중심에는 모스크 예배당이 있고 대부분의 남자들은 금요일 기도 모임에 참석하거나 적어도 일부 시간을 드려 모스크에 들립니다. 레마탕 종족에 있는 또 다른 종교는 시골 지역에 있는 특성상 정글과 땅의 신들과 같은 정령 숭배의 신앙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치료 행위는 널리 사용되고 있고 의술 행위하는 사람인 샤먼이 존재하여 사라들은 그들에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인 약한 부분을 의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이 사는 마을중심 마다 모스크가 있고 아직 이 종족을 위한 성경이 보급되지 않았았으며 선교단체도 아직 없습니다.

 

레마탕 종족을 위하여 기도하기 원합니다.

1. 오래전부터 레마탕 종족은 힌두교와 무슬림, 샤머니즘으로 부터 속박당하며 주님을 듣지도 보지도 못하였습니다. 그 악한영으로 부터 자유케 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복음밖에는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그 땅의 우상숭배와 악한 힌두교와 무슬림들을 대적합시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 4:18-19)  

성령님, 기도하는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시고 성령으로 충만케 하셔서 담대함으로 레마탕을 뒤덮고 있는 무슬림과 힌두교 등 그 땅에 주님 아닌 다른 정령의 우상신들을 대적합니다. 대적할때 그곳에 있는 주님의 백성들이 자유를 얻을 것이며 악한 영이 떠나가고 그 영혼들에게 성령님으로만 가득 채우심을 믿습니다. 다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2. 인도네시아에 벼가 희어져 때가 찼습니다. 레마탕 종족을 위해 헌신하는 주님의 일꾼들이 필요합니다. 그 지역으로 단기선교팀을 불러주셔서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복음이 전해지게 하시고 중장기 메디컬 의료 헌신선교팀을 보내셔서 레마탕 사람들의 육적인 부분부터 영적인 부분까지 치료되길 기도합니다. 또 그들과 함께 생활하고 섬길 수 있는 선교사님을 보내셔서 그 곳에 교회를 세워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구나.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께 추수할 밭으로 일꾼들을 보내 달라고 청하라. ( 10:2) 턱없이 부족한 일꾼들을 그땅으로 보내달라고 기도하시고 그 땅에 교회를 세워 주시길 다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3. Fulani, Toroobe of Nigeria

함께 기도하실 미전도 종족은 서부 아프리카에서 가장 부유하다고 알려진 나이지리아에 흩어져 살고 있는 Fulani 종족입니다. 이들은 유목민의 생활을 하며, 정치경제 사회문화적으로 서부 아프리카에 강한 영향을 미치는 종족입니다. Fulani종족의 언어로 성경이 이미 번역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현재 0.3%만이 크리스챤이며, 나머지 대부분이 이슬람교도들 입니다.

 

Fulani 종족을 위해 2가지 함께 기도 하시겠습니다.

 

첫째로, Fulani 종족을 묶고 있는 폭력의 영, 거짓의 영인 이슬람교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대적하고, Fulani종족이 예수그리스도를 올바로 이해하고 이 진리를 믿음으로 어두움의 영에서 자유케되는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기도하시겠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5:24)

 

두번째로, Fulani 종족중에 .3%에 해당하는 적은 수의목숨을 걸고 예수님을 따르는 크리스챤을 위해 기도하길 원합니다. 이들에게 무슬림들로 부터 오는 핍박과 박해에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믿을을 주시고 그들의 신변을 보호해 주시고, 또한 이 적은 수의 하나님의 백성을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도록 기도하시겠습니다.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11:36-38)

 

영적

파수

천재지변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기도하고 영적으로 깨어서 바라보는 기도를 합니다

128번째 기도모임에서 기도했듯이 하나님의 징벌은 아무 이유없이 가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있으셨다면 그곳에는 패역함이 있었다는 것이고 또한 하나님이 돌아올 길을

예배하셨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지역의 자연재해를 그냥 일어나는 일상적인 재해가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서 불말과 불병거를 바라보는 영적인 파수의 눈이 필요합니다

 

[폭설/한파]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 1 18일 폭설을 동반한 시베리아발 한파가 몰아 닥쳐 공항과 고속도로가 폐쇄되고 160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아러타이 알타이 지역등에서는 40㎝ 눈이 쌓였고 영하 40도 이하로 까지 떨어졌고 이번 한파와 눈폭풍으로 수많은 이재민과 가축 4만여 마리가  동사했다.

          미국 대평원과 남동부 지역에 폭설을 동반한 겨울 폭풍으로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하고, 일부지역에서는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남주 텍사스 팬핸들 지역에는 33㎝에 이르는 눈이 내려 고속도로들이 폐쇄되었다.
또 남동부 지역에도 눈이 내려 테네시주와 아칸소주, 버지니아주 일부지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폭우/홍수]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폭우를 동반한 강력한 폭풍이 나흘째 몰아쳐 곳곳에서 강풍과 홍수 피해가 속출했다.

          지난 18일부터 계속된 이번 겨울 폭우는 시속 128㎞의 강풍을 몰고와 일부 공항 및 고속도로가 폐쇠되었다. 지난해 산불 피해지역 주민 1천여 가구는 산사태가 우려돼 이틀째 대피했다.

          잉카 문명의 유적지인 페루에서 15년만에 쏟아진 폭우로 인해 최악의 피해를 입었다.

          수백 채의 가옥이 파괴되고 도로와 철도가 끊겼으며, 남부 일대는 재해 구역으로 선포됐다.

     [폭염/가뭄]

          중국이 폭설과 한파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남반구인 호주에서는 섭씨 43도에 이르는 폭염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부상자와 산불이 속출하고 있다.
또 높은 기온과 함께 대기가 건조해 호주 전역에 산불 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잇따라 임야와 가옥들을 태우고 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지진/아이티]

          아이티는 사상자가 20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30도씨가 넘는 기온속의 전염병 감염이우려되고 있다.

          여진에 대한 공포가 계속되고 있다 

          치안은 많이 안정되고 있지만 극심해지는 아직까지 치안 문제로 구호물품이 도착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의료진의 도움이 필요한데 아직 지원이 미비하다  

          겉으로 드러나기는 90% 가 크리스챤이라고 하지만 실제는 부두교와 캐톨릭의 혼합교가 대부분이다. 특히 부두교는 옛적 성경에 나오는 몰렉교와 흡사하다 사단의 정령을 숭배하고 저주하는 행위와 사람을 제물로 드리는 등의 제사에 캐톨릭의 제사가 병행되어 진다. 패역한 우상 숭배가 이번을 계기로 끊어져서 복음주의 교회가 새롭게 세워지고 공의가 회복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특별

기도

1) 마지막 때 더 깨어 세상을 향하여 복음의 파수꾼이 되는 자들이 일어나길

2) 잠자는 마른 뼈들이 일어나 주의 거대한 군대로 세상을 향하여 나가게 되길

3) 거룩한 영적인 중보자들이 그리고 중보 그룹들이 일어나서 장작더미를 세우게 하시도록 

4) 거룩한 교회의 연합과 거룩한 주의 백성들에게 불말과 불병거의 영안을 보이게 하시도록      

  말씀 (출애굽의 현세적 계시 의미)

 

      야곱의 자손 70명은 애굽으로 이주한 이후 430년이 지나 장정만 60만 약 250~300만명이 된다

      자유주의 학자들이나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것이 있을 수 없는 인구의 증가라고 하지만

      실제로 세대를 x2 를 하면 15세대에서 240만명이 되며 수학적으로 풀면 exponential n=1.02

      되어 420년에서 430 10년 사이에만 약 50만명이 증가하는 말 그대로 기하급수적인 증가가 된다

      이들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경에서 학대를 받을수록 더욱 번식하고 창성”(1:12) 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숨겨진 Mystery 는 무엇일까? 왜 하나님은 기하급수적으로 인구를 증가시키셨을까?

      또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출애굽하여 광야로 건너간 백성들이 결국은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세대가 바뀌게 된다 요단강 앞에서 행해진 2차 인구 조사에서 놀랍게도 인구는 1,820 명 차이만이 나는

      60만명의 인구 즉 한 가정을 4인으로 보았을 때 250만명 정도가 된다.   

 

          인구 조사의 목적: 땅 분배 및 가나안 정복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 명수대로 땅을 나눠주어 기업을 삼게 하라 수가 많은 자에게는 기업을 많이 줄 것이요 수가 적은 자에게는 기업을 적게 줄 것이니 그들이 계수함을 입은 수대로 각기 기업을 주되.”(26:52-54)

 

          1차 조사 (603,550)

          2차 조사 (601,730)

                      – 1,820

 

          감소지파: 르우벤, 시므온, , 납달리 “53,020” 

          광야(16:49) + 고라 자손의 반역 (21:6) + 불 뱀 사건(25:9) + 바알브올 사건(25:9)

 

      애굽에서 광야로의 이동은 영적인 세례이다 즉 구원을 의미하는 것으로 새로운 생명으로의 움직임을

      의미하게 하신다. 세계의 인구변화는 놀랍게도 20세기 초반에 급격하게 증가하는 exponential거동을

      보이고 있다. 이는 애굽에서의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직전의 인구 변화 거동과 유사하다는 점이

      우리를 주목하게 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20세기 초에 하나님은 부흥을 전 세계에 주셨고 동시에

      세상의 타락과 방종에 대해 전쟁이라는 도구를 들어 수많은 사상자를 낳게 하셨다. 

         세계_출애굽.jpg

   세계인구증가_1.jpg

      세상의 인구 증가율은 2009년 을 기점으로 꺽이고 있다. 인구는 증가하지만 증가율은 linear로 가지 않는다는 말이다     

      마지막 때를 논할 때 늘 우리는 때를 궁금해 한다. 때문에 이단도 발생하고 종말론적 사고에 빠지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깨어서 파수하게 하셨고 세상의 악함과 복음이 완성되어

      감을 통해 마지막 때를 경고하게 하셨다.   

 

      그래서 지금이 더 기도하고 더 깨어 있어야 할 때이며 더 복음을 전해야 하고 더 사랑해야 할 때이다

      기도의 무릎이 아니고선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아버지의 행하심을 이 땅에 이루시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종말을 추구하는 것도 잘못이고 종말에 대한 심판을 외면하는 안일함도 죄악일 것이다

      초대교회 교인들은 카타쿰에서 물질을 나누고 새로운 가족 공동체로 천국을 누렸고 동시에

      다시 오실 예수님을 바라보며 영원한 천국을 꿈꾸며 마라나타를 외쳤다 이것이 우리가 따라야할

      이 시대의 표석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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