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교사는 말한다. “이제야 알겠다. 내가 왜 세계적인 테너로 크지 못했고, 교수가 되지 못했는지를.
나는 호중이를 키워내기 위한 하나님의 도구였을 뿐”이라고. 호중은 말한다. “선생님을 못 만났다면 오늘의 나는 없다.
세계적인 테너가 돼 선생님이 못 이룬 꿈을 대신 실현하는 것만이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 글중에서 –
한 영혼도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
그리고 그 사랑을 위해서 또 다른 사람을 통해 복을 흘리게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
좋은 나눔이 있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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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People/New/3/06/20100222/26337973/1&top=1
고등학생의 목소리라곤 믿어지지 않네요
http://qtv.freechal.com/movie/QTVMovieView.asp?docid=2577447
http://qtv.freechal.com/movie/QTVMovieView.asp?docid=2577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