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 번째 기도모임
3월 1일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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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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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 주의 임재 안에서,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왕 되신 주께, 주님은 내 호흡, 예수 하나님의 공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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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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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 기도 |
오늘 뉴욕을 위해 함께 기도할 것은 첫 번째로, 뉴욕의 교육기관들을 놓고 함께 기도하길 원합니다. 특별히 뉴욕에 있는 초, 중, 고등학교들, 또 그곳에서 일하는 모든 선생님들과 교육 받는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길 원합니다. 뉴욕의 학교 선생님들 중 2, 30대의 젊은 선생님들이 많다고 합니다. 젊은 선생님들 중 예수님을 모르는 선생님들에게 영혼구원의 은혜가 있게 하시고, 예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이 그 마음속에 있어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오히려 가정과 사회에서 상처받은 아이들이 학교를 통해서 치유 받고 또 건강한 아이들이 자라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길 원합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이 시간 함께 뉴욕의 초, 중, 고등학교들과 선생님, 그리고 아이들을 함께 축복하고, 특별히 선생님들에게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져 아이들을 사랑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두 번째로 기도하실 때에는, 뉴욕에 있는 모든 직장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기도하길 원합니다. 특별히 직장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살면서 지치고 소망을 잃고 영혼을 향한 사랑이 식어버린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길 원합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나는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학3:17-19)” 직장의 삶에서 열매가 없고, 지쳐 있는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우리의 힘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배에서 생수의 강이 넘쳐 흐르듯 소망을 찾고, 영혼 사랑하는 맘을 되찾고, 하나님을 더욱 더 사랑하도록, 또 천국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직장에 회복과 치유와 기쁨과 화평을 가져오는 자들 되도록 함께 축복하며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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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PG |
1. 보조 ( 보조 부족은 말리의 니제르 강 근처에 주로 거주하는 서아프리카 인종 집단입니다. 보조 부족은 평화로운 부족으로 알려져 있으며, 어부와 뱃사공으로 유명합니다. 인구수 259000명에 이르는 보조 부족이 일년동안 잡는 물고기수는 말리의 주요 수출품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보조 부족은 현재99.9%가 무슬림입니다. 하지만 많은 수의 졍령 숭배 전통들 또한 보존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신, 구약 성경이 번역되어 있지 않고, 부분적으로만 번역되어 있다고 합니다. 첫쨰로 무슬림의 알라와, 수많은 정령 숭배 전통들을 통하여 우상을 숭배하고 있는 말리의 보조 부족을 대신하여 회개하겠습니다. (시 96:4~5, 개정) [4]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지극히 찬양할 것이요 모든 신들보다 경외할 것임이여 [5] 만국의 모든 신들은 우상들이지만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음이로다 우리가 보조 부족을 대신하여 회개할 때, 성령의 능력으로 그들의 눈을 가리고 있는 이슬람의 거짓의 영이 무너지고, 보조 부족이 예수님 안에서 참된 신이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부족으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을 믿음으로 취하며,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둘째로 어부로 유명한 보조 부족이, 사람을 낚는 어부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마 4:19-20, 개역) “[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20]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보조 부족이 예수님의 복음을 들을때, 그들이 즉각적으로 자신들의 모든것을 내려놓고 예수님을 따르게되는 기적들이 일어나도록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2. 신드히 (Sindhi; 신드히는 영국에 살고 있는 인도사람들이며 신드후와 인더스강으로부터 그들의 정체성을 인지합니다. 종교는 힌두교이며, 강을 중심으로 시바와 여신을 우상숭배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살고 있는 그 곳에는 100%의 성경이 있지만 이단들이 복음을 헤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복음을 잘 못 전하고 있습니다. 악한 영들이 신드히 종족을 겹겹이 둘러싸고 있는데 한 수 더 떠서 이단들이 그들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하였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 4:6-7) 신드히 종족을 주님의 은혜로 끌어 안으시고 보호함을 믿습니다. 그 종족을 눈 멀게하고 옭아 메고 있는 악한 우상 신들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대적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능력으로 대적할때 그 악한 영은 물러나고 신드히 종족이 주님을 만나 자유 함이 회복됨을 믿습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니(롬8:14-16) 영국의 신드히 종족을 위협하는 거짓된 이단의 영들을 대적하고, 그들과 맞서 싸우고 있는 소수의 크리스챤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신드히 종족 안에 세우신 믿음의 아들딸들이 담대하고 견고하여 성숙한 믿음으로 주님안에서 잘 양육 받도록 기도합니다. 3. 수다니즈 아랍(Susanese; 수다니즈 아랍 족은 유목민인 베두윈 족의 한 갈래로, 이집트에 있는 인구는 430만명이고, 북아프리카와 북미 아라비아 반도에 걸쳐 전 세계적으로 1,400만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로는 아랍어가 쓰지만 수백개의 작은 언어들이 존재하고, 대부분이 수니파 이슬람 교도들로 복음화율은 2%이하입니다. 신약이 그들의 언어로 번역되어 있고 예수에 관한 필름도 있습니다. 1983년에 있었던 북부 아랍인과 남부 정령주의자들, 기독교인들 간의 지역분쟁으로 2백만이 죽었고, 지금도 살인과 성폭력, 가축을 약탈하고 마을을 불태우는 일들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이집트에 거주하는 수다니즈들 중 상당 수는 수단의 분쟁을 피하러 도주한 피난민들인데, 정식 이주민들보다 피난민들이 더 많은 실정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분쟁 때문 이외에도 가난과 질병으로 사망하는 수가 7만 이상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시편 18: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첫번째로 수다니즈 피난민들을 위해서 기도하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피난처와 반석이 되어주시기를, 또한 예수그리스도가 한 선지자로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보내진 유일한 구원의 방법임을 그들이 인정하도록… 두번째로 그들 가운데 지금도 역사하시고 앞으로도 일하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도를 올리기 원합니다. 그들의 언어로 신약이 번역 될 때 수단의 군인들이 그 번역을 도우면서 예수님께 그들의 인생을 드리기로 결심하고 세례받는 일들이 있었는데, 하나님은 이와 같은 인간의 생각으로는 할 수 없는 일들을 하시는 주님이십니다. 계속적으로 하나님의 기적이 이 땅에, 민족에 일어나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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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파수 |
[음란의 영] 1) 미국 청소년의 매춘 매년 10만 명 이상의 미국 청소년들이 성매매 피해자가 되는 것으로 추정되며 그 평균 연령은 13세라는 주장이 미 의회 청문회에서 제기됐다. 시카고 WGN뉴스 등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딕 더빈 연방 상원의원(민주, 일리노이)이 주재한 ‘청소년 매춘 및 강제 성매매 실태‘ 청문회에서 일리노이주 지방검사 애니타 알바레스는 “청소년들이 음식과 옷을 사고 안전한 잠자리를 찾기 위한 ‘생존전략‘으로 몸을 팔고 있다“고 밝혔다. 2) 일본의 아동 포르노 지난 한해 일본 전역에서 적발된 아동학대와 아동포르노 사건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도쿄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아동포르노를 만들거나 팔아 적발된 건수는 2008년보다 38% 늘어난 935건이었고 신원이 확인된 피해 아동은 73명 늘어난 411명이었다. 이 또한 기록을 시작한 2000년 이래 가장 많았다. 3) “한국은 정욕의 나라” 2일 영국 BBC 방송이 발행하는 잡지 `포커스2월호에 따르면 한국을 세계에서 가장 포르노에 돈을 많이 쓰는 나라로 꼽았다. 영국 연구원들이 세계 35개국을 대상으로 단테의 신곡에 나오는 정욕, 탐식, 탐욕, 나태, 분노, 시기, 교만 등 7가지 죄악을 얼마나 많이 저지르고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를 게재했다. 7대 죄악을 국가별로 순위를 매긴 결과 한국이 정욕 부문에서 부끄럽게도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잡지는 정욕은 포르노 산업에 대한 국민 1인당 연간 지출액을 기준으로 측정했다고 밝혔다. [천재지변] • 칠레 강진 사망자가 710여 명에 이를 정도로 급증했다. • 여진도 수십 차례 계속돼 칠레 전역에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 주택과 건물, 교회 등이 폭격을 맞은듯 초토화됐다. • 역사도시로 유명한 이 곳의 90% 이상이 강진으로 파괴됐다 • 진앙지 인근 마울리 지역에서는 수백여 명이 숨진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이재민 수는 200만 명을 넘었고, 가옥은 50만 채 이상이 파손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 미첼 칠레 대통령은 “공공과 개인 영역 모두 엄청난 복구 노력이 필요한 대재난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사상 최악입니다.” 라고 발표했다 • 규모 8.8의 강진 이후 칠레에는 여진이 수십여차례 계속되고 있다. • 규모가 6.0이 넘는 여진도 있어 구조 활동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 구조요원을 비롯해 야전병원과 정수 시설 등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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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기도 |
§ 내려 놓음의 본질을 생각하고 나의 낮아진 자아, 열등감, 상처를 주앞에 가져갈 수 있도록 §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해서 순종하지 못하는 나의 문제를 주앞에 가지고 가도록 § 나 뿐만 아니라 나의 가까운 가족 친구 교회 멤버 들 중에 이런 자아의 문제로 인해 고민하는 § 분들에게도 동일하게 하나님의 만지심 (지팡이, 손)이 있을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낮아진 자존감의 민족과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 최근 최빈국에다 지진으로 고통 받고 있는 나라 아이티를 위해 기도합니다 – 쓰나미로 고통 받고도 회복이 더딘 최빈국 방글라데쉬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 삶의 소망이 없는 땅 낮아진 자존감의 땅 아프리카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먼저 알고 하나님이 그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깨닳을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탈북자 들이 최근 인신매매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낮아진 자존감을 하나님이 높이시고 내가 너를 사랑한다 말씀하시며 상처를 싸매시고 높여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 할렘과 미국의 게토 지역의 흑인들의 낮은 자존감과 이로 인한 종족의 상처를 하나님이 치유하시고 하나님은 차별의 하나님이 아니시며 은혜의 하나님이심을 알도록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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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내려놓음의 본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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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의 본질은 내가 가지고 있는 지위, 학위, 경제력, 명예 등을 다 내려놓고 주님이 부르신 선교지로 가는 것에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하십니다. 그 이전에 해야 할 일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나의 잘못된 자아상, 낮아진 자존감, 열등감 혹은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내려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상태로 사역을 하게 된다면 아마도 상처로 인한 더 많은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셨고 예수님은 하나님이 우리를 honor 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단 우리가 예수님이 계신 곳에 있어야 가능합니다. 그것이 순종입니다. 그런데 순종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내가 가지고 있는 깊은 자존감과 열등감 그리고 상처에 대한 문제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존귀하게 하신 우리를 우리는 스스로에게 존귀하게 해야 합니다. 그때 우리는 내려놓음에서 올려 놓여짐으로 바뀌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모세의 낮은 자존감의 상징인 그 지팡으를 들어서 홍해를 가르게 하셨고 반석의 물이 나오게 하셨습니다. 모세의 그 연약했던 손은 아말렉과의 전투에서 기도의 도구가 되어 원수를 무찌르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다가가심의 방법이고 낮은 자존감을 치유하시고 회복하시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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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지도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