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2 thoughts on “2015년 11월 2일 (월) 시편84”
안성유
Name: 안성유 Scripture: 시편 Date: 11 / 02 / 2015
하나님의
행하심 (일하심)
God caused
the writer to confess that the one whose strength is (who relies for
strength) in God, whose heart are the highways to Zion (heart that runs
towards God, heart connected to God) is a blessed man; and when this blessed
man passes (even) the valley of tears turns into a place of springs where
early rain pour down blessings; and the blessed men (continually) gain
strength (grow spiritually) to appear before (meet personally) God in Zion. (v.
5-7)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 찬양)
Rely on God for strength
=> be blessed => walk in blessing (light/salt) => confidence/peace
to meet and be with God.
God is strength. God is blessing.
하나님께 질문
In Text
Q. You caused the writer to confess that everyone whose strength is
in You appear before You.
A. Daughter, seek and find.
to Me
Q. what should I do to rely
more on You for strength? To seek and find You?
A. Fast
나의 지각을 열어 쓰는 기도문
Father, you are saying that only the one who seek will see. Only the
one who acknowledges You will rely and see the strength You pour in blessing.
That I must give my all and love You with all my heart, mind, and effort.
회개 & 적용
Father, I confess that I
have not been giving you my complete attention. I confess that I have been
occupied with things of the world instead of spending quality time with You.
I confess that I have been worried about things that You already spoke about.
I will focus more on making quiet time.
To Me: 주님, 그럼제가하나님앞에감히할수없는고백들주저하게하는이유들.. 제가하나님의사랑을시뢰함이, 하나님의한량없는사랑을알기에너무무지하기때문인가요.
딸아, 경험이필요하단다
– 하나님과나사이에 좀더 개인적인경험들이필요하다고말씀하십니다. 다윗의하나님이아닌, 나의하나님나의왕이신나의 개인적인고백들이나의삶에서경험이되어 매일 매일 나올때나에게더욱담대한사랑의고백들이나오게될것임을말씀하여주십니다
기도문: 그렇습니다주님. 제가다윗의왕, 다윗의하나님이아닌나의하나님으로경험되어지는신뢰가싸여갈때더욱담대하여지고주저함이없어지는사랑하는딸로성장할것을믿습니다. 매일 매순간 주님이 내게 행한신 모든 일들을 보며 그 사랑을 신뢰함을 아는 지혜가 더욱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제가듣겠습니다말씀하여주옵소서.
Name: 안성유 Scripture:
시편 Date:
11 / 02 / 2015
하나님의
행하심 (일하심)
God caused
the writer to confess that the one whose strength is (who relies for
strength) in God, whose heart are the highways to Zion (heart that runs
towards God, heart connected to God) is a blessed man; and when this blessed
man passes (even) the valley of tears turns into a place of springs where
early rain pour down blessings; and the blessed men (continually) gain
strength (grow spiritually) to appear before (meet personally) God in Zion. (v.
5-7)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 찬양)
Rely on God for strength
=> be blessed => walk in blessing (light/salt) => confidence/peace
to meet and be with God.
God is strength. God is blessing.
하나님께 질문
In Text
Q. You caused the writer to confess that everyone whose strength is
in You appear before You.
A. Daughter, seek and find.
to Me
Q. what should I do to rely
more on You for strength? To seek and find You?
A. Fast
나의 지각을 열어 쓰는 기도문
Father, you are saying that only the one who seek will see. Only the
one who acknowledges You will rely and see the strength You pour in blessing.
That I must give my all and love You with all my heart, mind, and effort.
회개 & 적용
Father, I confess that I
have not been giving you my complete attention. I confess that I have been
occupied with things of the world instead of spending quality time with You.
I confess that I have been worried about things that You already spoke about.
I will focus more on making quiet time.
2:다윗으로 하나님의 궁정을 향한 사모함이 어찌나 간절한지 그가 쇠약하여지도록 마음과 육체가 하나님께 부르짖는다고 고백하게 하신 하나님.
다윗의 찬양의 주제되시는 하나님– 지존하신 하나님
In Text: 주님, 다윗의 고백이 어찌이리 당당하고 용감한지요. 마음과 육체가 쇠하여 지기 까지 온 맘을 다한 이런 찬사들…. 감히 이렇게 고백할수 있는 용기는 어디서 부터 오는 것일까요?
딸아, 신뢰 하기 때문 이란다
– 다윗은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기 때문에 변치 않으시는 사랑을 무엇보다 믿기때문에 당당하게 고백할수 있는 것이군요.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나의 사랑하는 궁정
To Me: 주님, 그럼 제가 하나님 앞에 감히 할수 없는 고백들 주저 하게 하는 이유들 .. 제가 하나님의 사랑을 시뢰함이, 하나님의 한량없는 사랑을 알기에 너무 무지 하기 때문 인가요.
딸아, 경험이 필요하단다
– 하나님과 나 사이에 좀더 개인적인 경험들이 필요하다고 말씀 하십니다. 다윗의 하나님이 아닌, 나의 하나님 나의 왕이신 나의 개인적인 고백들이 나의 삶에서 경험이 되어 매일 매일 나올때 나에게 더욱 담대한 사랑의 고백들이 나오게 될것임을 말씀하여 주십니다
기도문: 그렇습니다 주님. 제가 다윗의 왕, 다윗의 하나님이 아닌 나의 하나님으로 경험되어 지는 신뢰가 싸여 갈때 더욱 담대하여 지고 주저함이 없어 지는 사랑하는 딸로 성장할것을 믿습니다. 매일 매순간 주님이 내게 행한신 모든 일들을 보며 그 사랑을 신뢰함을 아는 지혜가 더욱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제가 듣겠습니다 말씀 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