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4일 (수) 에베소서 4:17-32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a. 행하심 :
(사도바울을 통하여) 에베소 교회에게 예전의 썩은 습관들을 버리게 하시고 심령을 새롭게 하시어 하나님의 진리의 거룩함으로 새 사람으로(끊임없이 부르시는 하나님)

b. 성품 :
하나님은 당신의 의와 진리로 끊임없이 우리를 부르시고 기다리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c. In Text :
신실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끊임없이 부르심에도 썩어져가는 옛 구습들을 따르며 살아가는 주의 백성들을 향한 당신의 마음은 어떠하셨습니까?  
사랑하는 아들아, (너무나 안타깝단다. 더 안타까운건 그들이 영의 눈이 멀어 정작 그들의 상태를 보지 못함이 더 안타깝고 아프단다.
그들이 나의 마음을 알아 심령이 새롭게 되기를 원한단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To Me :
신실하신 나의 하나님, 아직도 나도 모르는 쓴뿌리들과 옛 상처들이 내안에 남아 있지는 않나요? 나의 의지로는 그것들을 찾아낼수도 깨끗게 할수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매일 같이 부르시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나의 그 더러운 상처들과 죄의 습성들이 버려지고 새사람 되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너의 입술의 고백으로 인해 나의 때에 따라 그 상처들을 씻겨내고 죄의 습성들을 뽑아 깨끗게 하겠다.
그러니 너는 끊임없이 나의 마음을 구하고 나의 뜻을 알아 네 안에 상처와 죄들을 보고 기도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d. 지각을 열어 쓰는 기도
하나님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아직도 나도 모르게 따르는 옛 습관들이 있고 죄된 습성이 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하나님 마음을 매일 다시 알아
내 영을 새롭게 하시는 예수님을 내 안에 모시기를 기도 합니다.

e. 회개&적용
하나님 나의 죄된 본성으로 인해 나의 생각이 너무 많아 하나님의 뜻을 흐릴때가 너무 많음을 고백합니다. 나의 의지로는 바꿀수 없으나 예수님의 이름으로 새마음 새생각 갖기를 기도합니다.
하루를 정리할때 내 생각 한번 더 줄이고 하나님께 한번더 구하는 삶이 었는지 첵업하는 시간을 갖고 묵상하기.

f. Global Time
지금 전세계에 있는 영적 리더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리더라는 무거운 책임 때문에 그리고 상황 때문에 그 어떤것도 인간의 틀이 되고 마음의 짐이 되지 않도록,
하나님 안에서 날마다 자유함 얻어 새사람으로 많은 영혼들을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1 thought on “2015년 11월 4일 (수) 에베소서 4:17-32”

  1. 아멘! 영적 리더들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하나님 주시는 새마음과  새사랑으로 속한 영혼들을 감당하는 새힘이 부어 주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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