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11월8일(주일) 시편 119:1-8

시편 119:1-8

1 행위가 온전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음이여
2 여호와의 증거들을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3 참으로 그들은 불의를 행하지 아니하고 주의 도를 행하는도다
4 주께서 명령하사 주의 법도를 잘 지키게 하셨나이다
5 내 길을 굳게 정하사 주의 율례를 지키게 하소서
6 내가 주의 모든 계명에 주의할 때에는 부끄럽지 아니하리이다
7 내가 주의 의로운 판단을 배울 때에는 정직한 마음으로 주께 감사하리이다
8 내가 주의 율례들을 지키오리니 나를 아주 버리지 마옵소서

1 thought on “2015년11월8일(주일) 시편 119:1-8”

  1. 5절

    시편 기자로 하여금 내 “길”을 “굳게” 정하사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주의 율례를 지키겠다 결단하게 하신 하나님 

    6절

    시편 기자가 주의 “모든” 계명에 주의 할 때에는 (그를) 부끄럽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

    참 진리 오직 한 길 되시는, 비빔밥을 싫어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참 진리되시며 오직 한 길 되시며 세상의 것과 타협하는것을 싫어하시고 섞이는것을 싫어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이 마지막 때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7000의 용사를 찾고 계십니다. 또한 맹렬히 타는 풀무불 앞에서도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않을 자들을 찾고 계십니다. 

    In Text

    하나님 왜 길을 굳게 정하라고 하셨나요?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To me

    하나님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제 곁에 있습니까?

    혜림아 너는 어디를 보고 있니? 

    딸아 깨어라 

    그렇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은 저에게 깨어서 기도하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제가 왜 또 거짓의 목소리를 듣고 있습니까? 주여 하나님 제가 정신을 차리고 다시금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나의 길을 굳게 정하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게 도와주소서 

    GT 

    우리조와 UPS Korea가 다시금 깨어나서 길을 굳게 정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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