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11월21일(토) 시편 119:105-112

시편 119:105-112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06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107 나의 고난이 매우 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108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 입이 드리는 자원제물을 받으시고 주의 공의를 내게 가르치소서
109 나의 생명이 항상 위기에 있사오나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나이다
110 악인들이 나를 해하려고 올무를 놓았사오나 나는 주의 법도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11 주의 증거들로 내가 영원히 나의 기업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
112 내가 주의 율례들을 영원히 행하려고 내 마음을 기울였나이다

1 thought on “2015년11월21일(토) 시편 119:105-112”

  1. 1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기자의 고백을 들으시는 하나님 (v105)
    → 빛이신 하나님, 인도자 하나님
    2 “나의 생명이 항상 위기에 있사오나 또 악인들이 나를 해하려고 올무를 놓았사오나, 나는 주의 법도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시편기자로 하여금 고백하게 하시는 하나님 (v109, v110)
    → 보호자 하나님, 생명을 살리시는 하나님, 주권자 하나님
    (In text) 하나님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라는 시편기자의 고백을 들으시는 하나님 마음은 어떠셨을지요??
    (To me) 하나님 눈을 감은듯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주님의 말씀이 빛으로 임하시는 은혜를 소망합니다 그러나 다른빛에 가리워 이미 드리운 은혜를 은혜로 알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깨닫게 해주세요
    (기도문) 하나님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기도때마다 이말씀이 떠오르게 하시고 고백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삶의 빛으로 다가오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회개와 적용) 하니님께서 동행하심을 알면서도 보고 듣고 생각함이 어리석고~ 내 맘에 들지않는 상황에서는 부정적인 생각에 집중하고 낙심함을 회개합니다‥ 세상을 이기시고 죄없이 십자가에서 고통당하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보혈의 은혜에 다시 감사하며 기억하겠습니다
    (Gt) 미현이의 아픈 상처를 하나님 사랑으로 덮어주시고 회복시켜 주심에 감사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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