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11월25일(수) 시편 119:137-144

시편 119:137-144

137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판단은 옳으니이다
138 주께서 명령하신 증거들은 의롭고 지극히 성실하니이다
139 내 대적들이 주의 말씀을 잊어버렸으므로 내 열정이 나를 삼켰나이다
140 주의 말씀이 심히 순수하므로 주의 종이 이를 사랑하나이다
141 내가 미천하여 멸시를 당하나 주의 법도를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142 주의 의는 영원한 의요 주의 율법은 진리로소이다
143 환난과 우환이 내게 미쳤으나 주의 계명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144 주의 증거들은 영원히 의로우시니 나로 하여금 깨닫게 하사 살게 하소서

1 thought on “2015년11월25일(수) 시편 119:137-144”

  1. 1 “환난과 우환이 내게 미쳤으나 주의 계명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주의 증거들은 영원히 의로우시니 나로 하여금 깨닫게 하사 살게 하소서” 시편기자의 간구를 들으시는 하나님 (v143, v144)
    → 평안과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 의의 하나님, 깨달음을 주셔서 회개하도록 하시는 하나님
    (In text) 하나님 환난과 우환가운데 주님 계명이 즐거움이 되도록 허락하신 하나님! 그 은혜를 찬양합니다
    (To me) 하나님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약속하신 하나님 말씀을 굳게 믿으며 나아가게 해주세요
    (기도문) 딸아 “내안에 거하라” 말씀하십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 사랑의 아버지 넉넉히 승리하신 하나님품에 머물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님 얼굴을 바라며 그품에 머물며 온전히 순종하도록 붙들어주세요
    (회개와 적용) 하나님 빛가운데 죄된마음을 드러내 보여주시길 기도하고도, 생각치못하고.. 응답해주심마저도 깨닫지못하며 어려워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새로운 좋은습관이 나날이 생기길 소망합니다 옛습관으로 되돌아가지않게 하실 주님이 계심에 감사합니다ㅠㅠ 승리자 하나님 만물의 여호와 우리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가정에서 일터에서 사랑과 섬김의 마음을 잊지않고 행함을 결단합니다
    (Gt) 하나님 우진형제를 향한 일하심을 기다리며 기대하게 하시고, 그의 상황으로 인해 우리마음이 일희일비하지 않도록 주님향한 굳은 믿음을 허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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