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11월28일(토) 시편 119:161-168

시편 119:161-168

161 고관들이 거짓으로 나를 핍박하오나 나의 마음은 주의 말씀만 경외하나이다
162 사람이 많은 탈취물을 얻은 것처럼 나는 주의 말씀을 즐거워하나이다
163 나는 거짓을 미워하며 싫어하고 주의 율법을 사랑하나이다
164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166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바라며 주의 계명들을 행하였나이다
167 내 영혼이 주의 증거들을 지켰사오며 내가 이를 지극히 사랑하나이다
168 내가 주의 법도들과 증거들을 지켰사오니 나의 모든 행위가 주 앞에 있음이니이다

1 thought on “2015년11월28일(토) 시편 119:161-168”

  1. 1 “나는 거짓을 미워하며 싫어하고 주의 율법을 사랑하나이다” 시편기자의 고백을 들으시는 하나님 (v163)
    → 의의 하나님, 거짓을 싫어하시는 하나님
    2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시편기자의 고백을 들으시는 하나님
    (v164, v165)
    →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 인도자 하나님
    (In text) 하나님 시편기자가 거짓을 미워하고 싫어하는 하나님을 닮아가는 모습으로 하루 일곱번씩 주를 찬양한다는 고백함을 들으실 때 마음이 어떠셨는지요?
    (To me) 하나님께서는 말씀가운데 제가 원하는 모든 것 그 이상으로 약속해주셨음을 깨닫습니다 말씀을 보이게 들리게 하시고,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기도문) 하나님 이제는 염려와 두려움보다 소망과 평안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사나 죽으나 하나님 뵈오며 사는 삶이길 간구합니다 닮아가게 하옵소서! 홀로 영광과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회개와 적용) 하나님 주님의 보혈로 씻어주시고 정결케해주세요 입밖에 내지 않지만 무수한 생각속의 숱한 죄됨을 회개합니다 빛가운데 드러내주시고 회복시키실 줄 믿습니다 그렇게 일하실 주님을 바라보며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작은 결정에도 기도하고 아뢰는 습관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Gt) ups 리더들의 성령충만과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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