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4번째 한국 교육영역 (한국 대학의 첫 번째 동성애자 총학생회장)

2.jpg

  • 서울대학교에서
    국내 대학 최초로 동성애자가 총학생회장에 당선됐습니다
    .

  • 지난 19일 오후 6시까지 치른 서울대학교 제58대 총학생회 선거에 출마한 소비자 아동학과 12학번 김보미 양은 단독후보로 출마하였고 이례적으로 투표율이 50%를 넘으면서 재투표 없이 당선됐었습니다.

  • 이는 지난
    몇 년간 서울대 총학생회 선거의 투표율이
    50%를 넘지 못한 것과는 상반된 결과입니다.

  • 개표 결과
    8,837표 중 찬성 7,674, 반대 989, 기권 9, 무효 165표로, 득표율 87%로 압도적으로 당선되었습니다.

  • 김 양은
    지난
    5일 공동간담회에서 “구성원들이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긍정하고 당당하게 살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자신을 동성애자로 ‘커밍아웃’하였습니다

  • 그녀는 특히
    ‘새 맞이
    /학기 초 전도 제재’라는 제목으로 신입생 대상 전도에
    대해 외부인의 불쾌감을 주는 전도를 막고 기숙사 전도에 대해서도 “청원경찰과 협력
    , 기숙사 입주 시기에 무단
    침입하는 전도인을 제재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 그런데 그녀가
    의견 게재한 전도자는 포스터에서 성경책을 들고 있는 사람으로 묘사되어 다른 종교가 아닌 기독교를 타깃으로 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

  • 하나님은
    아간 한 사람이 범죄함으로 인해서 이스라엘 전체가 작은 아이성에 패하도록 하셨습니다
    . 이렇게 한국의 대학 영역을 대표하는 서울대학교의 이번
    참담한 현실은 대한민국의 전 대학가의 의식구조와 반 기독교 정서를 반영하는 것임을 짐작할 수 있으며 무너진 성벽의 참혹한 영적 현실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

  • 원수 마귀는
    이제 대놓고 교회를 대적하고 교묘히 성소수자 등의 문제를 빗대어 지성의 상아탑에서 기독교를 적폐의 대상으로 여론 몰이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출처: 크리스챤투데이,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최고의 지식과 명철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두려워하여야 할 캠퍼스를 향해
선포합니다.

들의 모든 나무가 나 여호와는 높은 나무를 낮추고 낮은 나무를 높이며 푸른 나무를
말리고 마른 나무를 무성하게 하는 줄 알리라 나 여호와는 말하고 이루느니라 하라
( 17:24)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 13:5-6) 그들이 주의 법을 폐하였사오니 지금은 여호와께서 일하실 때니이다 (
119:126)

[기도문] 아버지여 저 참람한 말로 하나님을 향해 훼방하는 저 원수의 술수를 보옵소서.
이 시대의 젊은이들로 주의 이름을 명령되이 일컫고 주의 몸된 교회를 폄하하게 하는 모든 궤계를 주께서 아십니다.
주여 이제 일어나옵소서 주께서 직접 일으켜 주옵소서. 저 원수의 훼방 가운데서도
두발로 당당히 설수 있는 사무엘과 같은 다니엘과 같은 흰옷입은 주의 청년들을 캠퍼스마다 일으키시어 주의 긍휼을 구하며 눈물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

 1. 원수의 훼방으로
인해 날로 무너져 가는 대학 캠퍼스에 학원 복음화의 열정이 꺾이거나 무뎌지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 한국의 지성을 대표하는 서울 대학교를 시작으로 전국 캠퍼스의 전도 제재 및 반
기독교 정서 조장을 시작하려는 악하고 더러운 원수의 술수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시며
, 이럴때일 수록 한국의 대학 캠퍼스 안에서 복음화에
대한 열정이 더욱 거세게 일어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영적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2.  점차 팽배해지는 대학가의 반기독교 정서 가운데서도 주의 이름을
당당히 증거하는 하나님의 의로운 흰옷입은 청년들이 일어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 반기독교 정서의 분위기에서도 숨어있지 않고 오히려
더욱 담대히 목소리를 높이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사무엘과 다니엘과 같은 주의 청년들을 일으켜 달라고 기도하며
, 캠퍼스안의 교회들과 기독교 단체들에게 지혜를 허락하시어 복음화에 대한 원수의 장애물들을 뛰어 넘으며 오히려 캠퍼스에 복음의 부흥의
물결이 일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