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1번째 – 이슬람권 (온라인 생존전략 모색하는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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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파 이슬람 급진 단체인 IS 는 미국과  시아, 터키, 이라크, 시리아의 군사 공세로 점령지를 대거 상실했을 아니라 국인 지원자 수의 급감이라는 문제에 직면하여, 존립마저 위협받고 있습니다. 한때 매월 2 명까지 했던 IS 군대 지원자 수는 최근 계에 따르면 월 50명 선까지 줄어 들었습니다. 이는 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 사들이 IS 지지자들과 IS 관련 내용을 공세적으로 제거하기 시작하면서 IS 의 온라인 추종자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IS미디어 기는 원자탄보다 력할 수 있다는 온라인 생존전략을 세움과 동시에 자신들이 국제적인 세력임을 과시하기 위해 서방국가들을 대상으로는 러 공격을 감행하며 이라크와 시리아에서는 내란 선동 식을 강화하는 전술로 변경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출처:매일경제, MBN뉴스,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IS의 공격으로 부터 보호받을 주의 몸된 교회들에게 선포하겠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1:8)


 

그동안 우리가 IS를 위해서 기도했던 것을 들으시고 그 세력을 급감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동시에 IS의 끊임없는 생존 전략을 보면서도 마음이 둔하여 그 땅을 위해서 기도하지 못하였던 우리의 죄를 회개하겠습니다. 또한 그런 IS의 미혹에 속아 묶여 있는 수많은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모든 폭력과 미혹의 영들을 결박하시사 이제 그 중에서 복음을 알고 믿고 따르는 하나님의 강한군사들로 변화되는 역사가 도리어 그 땅에서 일어나게 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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