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느헤미야 프로젝트

2017년 느헤미야 프로젝트 관련 업뎃과 준비사항들을 여기서 follow up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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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houghts on “2017 느헤미야 프로젝트”

  1. 7월 한국행 airfare가 계속 날마다 조금씩 올라가고 있습니다. 제 의견 입니다:
    – 우선 503번째 예배에서 광고 간단히 넣어주세요.
    – 참석자 cut-off date도 운영진 모임에서 4월 Easter를 기준으로 예기가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4/1로 빨리 해야될것 같습니다.
    – 저는 7/5-15 휴가 approve 받아놔서 이번 주말에 먼저 ticketing 할 예정입니다.
    – 날짜가 7/8-7/15로 되어있는데.. 제가 8-9일에는 저희 장모님 칠순과 가족 모임이 있어서 힘들것 같고 15일은 미국으로 귀국해야되서 (교회학교를 2주 비우기가 좀 힘듭니다.. 저희 교회 8월 MSM 준비도 하고 여름성경학교/수련회 준비도 해야되서..) 7/9-14일은 어떤가 하네요.

    1. -503번째 예배부터 느헤미야 프로젝트 광고를 넣도록 하겠습니다 – 광고 때 형균간사님께서 잠깐 나오셔서 느헤미야 프로젝트에 대해서 설명해주시고 최대한 빨리 결정해 주시면 좋을 것을 당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월요일 전체 광고 해주실 진선 간사님과 상의해주셔서 광고 때 혼선이 없이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FOLLOW UP을 기다리는 것 보다 한명 한명 직접 물어보는것이 제 경험 상 더 효과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참가자 FOLLOW UP을 제가 하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말씀해 주세요. CUT OFF DATE을 4/1일 최대한 빨리 받는 것에 동의합니다.
      -저는 직장이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휴가에 대해 말하는건 아직 어려울것 같습니다. 일단 믿음으로 티켓팅을 수희언니(관광회사에서 일하는 지인) 통해서 할 예정인데요, 중국 출장과 겹치거나 또 회사에서 휴가를 REJECT 하지 않도록 모든 과정 가운데 형통함을 위해서 저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는 7월 5일에 출발해서 잠시 대전에 머문 후 느헤미야 프로젝트 시작 날 부터 합류하고 끝나는 날 미국으로 돌아올 예정인데요 기간은 7/8-7/15, 7/9-7/14 상관 없습니다. 결정에 따르겠습니다.

    2. 개인 일정은 이해하지만 개인 사정들을 계속 감안하면 전체가 무너집니다
      그래서 선교는 확정되면 전체에 개인이 맞추도록 해야 합니다
      일정을 7/7일 출발 – 7/15일 귀국을 원안으로 하고 거기 맞추기 힘든 사람들은 따로 일정을 맞추도록 합시다

  2. 일정을 잠정적으로 이렇게 잡아 보았습니다

    무너진 한국 영역을 위해서 매일 밤 기도회 – 불광동 수련원 (기도원에서 함께 숙식 w/ UPS Korea)
    안산 온누리 교회 M center 다국적 예배
    두리하나 북한을 위한 연합 기도회
    Jericho Project in 인천 차이나 타운/ 이태원 / 안산
    WPS in 명동 / 인사동 (영어권, 일본어권, 중국어권)
    독거노인/노숙자 사역 (with 헤세드 선교회)
    판문점 통일 기도회

  3. 선교때는 늘 갈림과 분열이 꼭 있습니다
    지난번에 티켓팅 할때 부터 갈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절대로 여기에 구멍을 주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적어도 출발은 가능한 단체로 같이 가고 돌아오는 일정은 다를 수가 있어도
    그렇게 진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한국이라서 더더욱 개별적인 스케쥴들이 많아 보입니다
    개인적인 스케쥴을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지만 좀더 이 사역의 우선을 개인이 아닌
    하나님께 맞추면 좋겠습니다 …

    작년의 일이 재현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주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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