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4번째 – 사회영역 (대학가에 들플처럼 번지고 있는 친동성애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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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거룩하지 아니하며


과거 수많은 기독교 동아리가 활동하고 있던 한국의 대학가에 이제 친동성애 물결이 급속도로 번져 나가고 있습니다. 반동성애 기독시민대표는 동성애가 마치 세련된 최첨단 유행인 양 들플처럼 번져가고 있어 수수방관하다간 온 산하를 불태울 기세임”으로 이는 영적으로는 페스트와 같은 죄의 전염병으로 인류문명을 파멸로 이끄는 종말적 병으로 보았습니다. 교계 또한 이러한 움직임의 대안으로 대학교의 선교단체들이 적극적으로 일어나 책임의식을 가지고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대학가에 동성애 문제가 잠식해 들어가는 것은 단순한 소수인권에 대한 의식문제가 아니라 반기독교의 저항이라는 영적인 분별력을 가지고 더 불어닥칠 영적 위기에 대해서 깨어 기도하는 중보자들이 필요한 때입니다. (출처: 크리스챤투데이,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회복하려 외치는 광야의 소리에 깨어나는 교회들에게 선포합니다.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것마다 니라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은 자들 가운데어나라 그리스도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 5:13-14)


 

들풀처럼 번져 나가는 한국 대학가의 친동성애 움직임을 조장하는 모든 음란과 사특의 영을 묶고 파하시며, 잠자고 있던 교회들이 온전한 회개로 주께 돌아와 목숨 걸고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회복할 수 있는 기도의 불이 일어나게 하시도록 기도하시며, 특별히 이런 위기 상황에서 목숨을 걸고 진리를 선포하는 광야의 외치는 자와 같은 대학가의 선교단체들과 젊은 사역자들을 담대히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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