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3번째 UPS Korea – 종교/사회영역 (점술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한반도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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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데이터 분석업체에 따르면, 2014년부터 운세, 사주, , 타로와 관련한 연관어로연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최근 국정혼란에 경기불황까지 겹치면서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떨쳐보려고 점궤와 민간신앙 등을 찾는 사회적 풍조가 그 어느 때보다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TV 프로나 영화의 소재로 자주 등장하고, 점술관광이 생겼고, 젊은 층이 주류를 이루는 신촌, 강남, 명동 등에는 점집이 유행처럼 성업하고 있습니다. 한편 북한에서도보위원이나 보안원들이 점쟁이를 찾아가 점을 보는 것이 하나의 풍조처럼 번지고 있다는 소식이 있어 눈길을 끕니다. “고위층들이 용하다는 점집을 찾아 다니며 큰 돈을 내고 자신과 조선(북한)의 미래와 김정은의 장래에 관해 운세를 보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자유아시아방송,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하나님의 은혜를 잊은 한반도 땅의 영혼들에게 선포합니다.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22:15)



하나님 아버지, 한반도에 거하는 영혼들이 하나님 경외하기를 거부하고 점술가의 말을 의지하거나 우상을 숭배하는 패역함 가운데 있는 것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주께 아뢰며 용서를 구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불복하여 스스로 더럽히고 있는 이 악한 모습을 대신하여 주 앞에 엎드려 회개하오니 이대로 그냥 내버려두지 마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으사 이 땅을 고쳐주소서. 하나님만 섬기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섬기기를 즐거워하지 않고 눈에 보이는 우상에게 절하거나 점궤에 따르며 하나님의 목전에서 가증하게 행했던 이 땅의 죄악을 나의 죄로 여기며 회개합니다. 또한 한반도 땅에 만연한 친숙의 영과 하나님을 거역하게 하는 미혹과 마귀의 궤계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여 달라고, 주의 보혈로 정결케 하사 주의 이름만을 높이는 땅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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