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1번째 UPS Korea – 이슬람권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의한 라마단 기간의 잇단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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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금식월인 라마단의 시작과 함께 각종 테러의 소식이 꼬리를 잇고 있습니다아프가니스탄에서는 차량 폭탄 테러로 18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하였습니다탈레반은 자신들의 소행이라 주장하며 라마단 동안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겠다고 성명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이라크의 바드다드에서는 아이스크림 가게 근처에서 폭탄 차량이 터져 시민 27명이 숨졌고이에 앞서 10명이 사망한 자폭테러도 있었습니다리비아에서도 정부군과 무장단체 간 충돌이 있었으며쿠웨이트의 한 통신업체는 라마단을 맞아 대테러 TV광고를 제작방송 중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주요 이슬람 국가들은 라마단 기간 낮에는 금식하지만 해가 진 후에는 음식을 먹으며 가족이나 친구들과 밤 늦게까지 모입니다매년 라마단 기간에는 IS와 같은 이슬람 극단주의 조직에 의한 테러가 기승을 부리는 패턴이 있었는데금식월에 순교 (테러조직의 자살폭탄테러하면 더 많은 축복을 받는다는 잘못된 해석을 믿기 때문입니다. (출처뉴스1, 연합뉴스매일선교소식,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하나님의 은혜로 어둠의 결박이 끊어져 주께로 돌아올 무슬림 영혼들에게 선포합니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 18:23)

 

 

자비와 긍휼의 하나님흉악한 원수의 술수에 속아 헛되고 거짓된 것에 절하면서 폭력을 일삼고 무고한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영혼들을 보실 때조금도 기쁘지 않다고 말씀하심을 들으며 이 시간 우리의 기도의 손을 높이 듭니다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선포하며 저 땅의 더럽고 악한 원수의 결박이 끊어지길 구하겠사오니구원을 작정하신 무슬림 영혼들이 악한 길에서 떠나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주님의 교회를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원수의 거짓되고 교만한 술수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능력으로 대적하며 기도합니다.

이슬람의 폭력의 영과 미혹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여 주사 원수의 교만의 뿔이 꺾여 거짓된 속임과 피 흘림의 역사가 끊어지게 해주시고, 하나님의 긍휼로 그 땅을 덮어주사 미혹되었던 무슬림 영혼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운 빛 앞에서 눈이 열려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해주시며, 주님의 교회를 보호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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