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3번째 UPS Korea – 영국 (퇴락하는 영국교회, 진노 앞에 놓인 영국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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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근대 선교의 영적 전진기지였던 영국교회의 끝없는 추락은 영국 국교가 동성애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시작하면서부터 이미 예상되었던 결과였습니다이후 2014년 동성결혼 합법화로 이어지면서 사회적 분위기는 국민 2/3가 동성애를 지지하는 방향으로 바뀌게 됩니다이어서 동성애를 반대하는 공무원교사의료 관계자자영업자 등에게 까지 법적 제제가 가해서 벌금파면 등의 불이익이 계속되어 오고 있습니다그런가 하면 지난해 7월에는 거리에서 성경과 코란을 비교하며 복음을 전하던 전도사 두명이 경찰에 체포되는 사태까지 벌어지게 됩니다그런 영국에서는 지난 3월에 발생한 승용차 테러에 이어 5 22일에는 맨체스터 공연장에서 22명이 목숨을 잃은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했고 12일만인 지난 6 3일에는 승용차와 흉기를 이용한 테러로 6명이 다치고 50여명이 부상을 당하는 참사가 발생하게 됩니다하나님의 임재가 떠난 곳에는 하나님의 진노의 비참한 결과만이 남게 되는 것을 영국의 모습을 통해서 깨닫고 영국을 위해 더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출처연합신문데일리굿뉴스, VOM,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패역한 영국교회와 그 가운데 무릎꿇고 회개 할 주의 백성들에게 선포합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손에서 이 진노의 술잔을 받아가지고 내가 너를 보내는 바 그 모든 나라로 하여금 마시게 하라 그들이 마시고 비틀거리며 미친 듯이 행동하리니 이는 내가 그들 중에 칼을 보냈기 때문이니라 … ( 25:15-16)

 


하나님 아버지저 패역한 백성들의 죄를 보옵소서한 때 주께서 하나님의 선교의 도구로 삼으셨던 나라가 이제 국민의 2/3가 하나님을 떠나 패역한 죄를 좇았고 그로 인해 주의 임재가 떠난 땅에 죄와 창상과 패역함만이 난무하고 있음을 주께서 보고 계십니다주여 저 원수의 더러운 술수를 아시오니 이제 진노의 칼을 펴사 저 사악한 원수와 그의 무리들을 치시고 주의 교회 가운데 자복하며 회개하는 백성들을 모으사 그들의 기도가 영국교회로 회개케 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영국교회를 회개하며 영국교회를 몰락하게 하는 원수를 대적합니다.

오랜 시간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던 영국교회의 몰락에 대해 마음을 찢으며 주 앞에 회개하고 동성애와 인본주의 신학을 받아들여 몰락한 영국교회에 다시한번 기회를 주시고 저 가증한 원수마귀의 궤계를 파하는 주님의 강력을 선포할 주의 중보기도자들을 영국 땅 곳곳에 세우시사 영적전쟁 가운데 영국교회의 무너진 성벽을 수보하는 기적과 같은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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