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와리 종족 (Marwari in Pakistan) – 파키스탄 (572번째) UPS NY

99A986435B57D8A32D0B16

  • 파키스탄의 마르와리 종족은 신드주와 펀잡부 남쪽에 거주합니다마르와리 종족은 마르와리어와 신드어 두가지 언어를 사용하며 몇몇 사람들은 우르두어를 말하기도 합니다.

  • 1947년 파키스탄과 인도가 분리되었을 때 수백만 명의 힌두인과 무슬림들이 피난민이 되어 힌두인 대다수는 인도로 이주했으며 마르와리인들과 카스트의 낮은 계급들은 본 고장에 그대로 남았습니다.

  • 인구 대다수의 무슬림과 소수 힌두인 사이의 적대감은 고대로부터 내려온 것으로 양국 분리에 의해서도 해결되지 않았지만 자신의 종족에 대한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마르와리 종족은 전통적으로 힌두 카스트제도의 불가촉 천민으로 시골지방이나 도회지에 살며 밀수수옥수수가 주 농작물입니다마르와리 종족은 여행자들이 지나갈 때 이들이 가진 것을 함께 나누며 관대하고 손님 접대를 잘하는 사람들입니다.

  • 마르와리 종족은 힌두교도들이지만 여러 이슬람적인 요소와 무생물에도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는 정령숭배와 혼합이 되어있습니다한 예로 죽은 사람들을 위한 위령 의식이 있는데 이는 밀가루를 물로 반죽하여 공 모양의 희생 제물을 만들고 까마귀를 부르는 것입니다까마귀가 반죽 완자를 먹으면 마르와리인들은 그 죽은 사람의 영혼이 고통 가운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 마르와리 종족 중에 기독교인은 1% 정도로 거의 없으며 성경 일부와 예수” 영화가 마르와리 언어로 번역되어 있지만 기독교 방송은 아직 이용이 불가능합니다마르와리 종족을 위한 선교단체가 2개 있으며 더 많은 선교 도구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출처: Joshua Project,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파키스탄의 마르와리 종족에게 선포합니다.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행 17:27)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언하니 (:18:5)

 

이 말씀을 다시 한 번 주님을 찾고 발견해 주님의 존재를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혀 예수그리스도의 증인이 될 파키스탄의 마르와리 종족을 향해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주님을 찾을 수 있도록 마음을 부어주시고 손을 내밀어 인도해주시는 분이십니다이제 마르와리 종족이 마음을 열어 주님의 손을 붙들 때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게 하시고 말씀의 영을 받아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도록 성령을 부어주실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마르와리 종족을 묶고 있는 힌두의 영과 정령신앙을 대적하며 과거상처의 회복과 선교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마르와리 종족을 힌두이즘으로 묶고 더 나아가 정령숭배를 혼합해 혼미하게 만드는 저 더러운 사단의 영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적하며 종교적인 분리와 전쟁에 의해 받은 상처를 주님께서 치유해주시고 그 심령에 오직 주 예수그리스도를 찾고자 하는 마음을 충만히 부어주시사 주님의 말씀 만이 마르와리종족의 생명의 양식이 될 수 있도록 현지인 사역자들을 속히 보내주셔서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고 마르와리 언어로 성경 번역이 완성되어 말씀의 비밀을 붙들고 승리할 수 있는 마르와리 종족이 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