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1번째 (UPS Korea) – 힌두권/인도 (반기독교적 정서가 증가하고 있는 인도 땅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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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독연대는 지난 2주간 인도 기독교인들이 겪은 거짓 고소신체 폭행교회 건물 파괴강제 개종강간사건을 전했습니다. 72약 150여 명이 모여있던 한 마을의 기도모임에 35명의 힌두 근본주의자들이 들어가 총을 쏘며 기물을 부수었습니다나흘 뒤자르칸드 주 기독교인 6명은 힌두교로 강제 개종을 당했습니다또 다른 마을에서는 기독교 신앙을 버리지 않을 경우 심각한 결과를 맞게 될 것이라고 6개의 기독교 가정을 위협했습니다이틀 후에는 힌두 극단주의자들이 타밀나두 주 한 마을의 기도의 집에 들어가 폭언과 폭행을 퍼붓고 분노를 참지 못해 사모를 강간했습니다그리고 나서 경찰에 기독교인들을 거짓 고소했으며경찰은 4명의 기독교인들을 체포했습니다일주일 후차티스가르 주에서는 한 기독교인 가정과 대화하는 주민들에게 힌두교인들이 1만 루피의 벌금을 물리며이 가정을 사회적으로 고립시켰습니다같은 날인근의 한 교회는 예배 중에 공격을 받았는데예배를 드리던 남성과 여성아이들이 얻어맞았고경찰서에 가서도 힌두 극단주의자들로부터 공격을 받았습니다인도는 2018 기독교박해순위 11위의 나라입니다. (출처복음기도신문크리스천투데이매일선교소식오픈도어선교회, revised by UPS)

 


장차 주의 이름을 배반하지 않았다고 칭찬받게 될 인도 땅의 교회에 선포합니다.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계 3:8, 11)

 


하나님 아버지원수 마귀가 힌두 극단주의자들을 앞세워 거짓과 분노적개심과 폭력으로 사납게 으르렁거리며 두려움을 심고교회들을 고립시키고괴롭히면서 주의 이름을 부인하도록 핍박함을 아십니다그러나 주는 속히 오겠다고 약속하시며 가진 것을 굳게 잡으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시오니인도의 교회가 극단적인 박해와 핍박 속에서도 말씀과 주의 이름을 저버리지 않고 믿음을 굳게 지켜 예비된 면류관을 받게 하옵소서.

 


인도 땅의 흑암의 권세를 예수의 이름으로 대적하고 인도 교회의 믿음을 위해 기도합니다.

저 인도 땅을 덮고 있는 더럽고 악한 힌두의 영과 폭력의 영과 미혹의 영을 예수 능력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고 원수의 거짓의 법체계가 이미 깨어지고 무너졌기에 주의 자녀들을 더 이상 괴롭힐 수 없음을 선포하며 기도하시고인도의 교회가 이제 천국을 소망하며 더욱 기도에 힘쓰게 하사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환난을 이겨내는 교회가 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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