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도 – 일촉즉발의 위기 가운데 놓인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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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연합뉴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사이의 긴장은 단지 양국 간 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우크라이나의 나토(NATO) 및 유럽 연합(EU) 가입 추진으로 러시아는 안보의 위협을 받는다 말하며 견제하고 있지만, 실상은 우크라이나를 러시아의 사회주의 지배력 아래 두고 통제할 뿐 아니라 구 소련 시절의 영토들을 되찾아 옛 영광을 재현하고자 함입니다. ‘전 세계의 빵바구니’라는 별명을 지닐 만큼의 농업 대국이지만, 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인 우크라이나는 구 소련의 붕괴를 통해 기독교가 부흥했었던 곳으로써 러시아와 유럽 접경 지역에 있어 이슬람화 되고 있는 유럽의 재부흥을 위한 중요한 거점지이며, 주변 국가 선교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곳입니다. 저 원수가 러시아를 통해 우크라이나를 계속 위협하고 조여오는 분명한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를 영적인 눈으로 보고 파수하며 기도로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출처: 연합뉴스, KBS, 이데일리, CTS,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하나님의 주권을 선포할 우크라이나 땅에 선포합니다.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모든 나라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예배하리니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모든 나라의 주재심이로다 (시 22:27-28)

 

 

하나님 아버지, 미약한 우크라이나 땅에 저 가증한 원수가 러시아라는 강한 나라를 통해 핍박을 가하고 있음을 주께서 보십니다. 영토 분쟁의 모양을 한 영적 제제를 통해 한때 교회가 부흥했던 우크라이나 땅을 결박하는 저 가증한 원수 마귀를 예수 그리스도 강력의 이름의 철장으로 철저히 부수시사 우크라이나 땅을 유럽 선교의 전초기지로 다시 사용하여 주옵소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전쟁을 막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소련의 공산주의에서 벗어나 한때 교회의 부흥이 있었던 우크라이나를 러시아를 통해 끊임없이 위협하고 있는 가증한 사탄 마귀를 예수 그리스도 강력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시고 우크라이나 땅에 주의 주권이 선포될 때 하늘의 평화가 임하고 다시 교회들은 회복되어 유럽 선교의 전초기지로서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하게 해주시도록, 무죄한 피를 흘리지 않게 해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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