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권 – 칼, 기근, 온역의 고통 속에 탄식하는 나이지리아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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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크리스천 투데이

 

나이지리아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의한 교회 공격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슬람 무장 괴한에 의한 교인 납치 사건이 다시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지난 7일, 카두나주의 한 교회에서 무장 괴한들이 습격해 예배 중이던 교인 100명 이상을 납치하고, 교인 1명은 총에 맞아 사망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또 다른 지역 내 한 크리스천 고등학교에는 140여 명의 학생들이 무장 단체에 의해 납치되는 일이 발생했는데, 테러리스트들은 납치된 소년들 중 일부를 지하드 전사가 되도록 세뇌 교육을 시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계속 자행되는 이들의 기독교인 납치는 몸값을 노린 돈이나 이슬람 급진주의가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원수는 잔인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을 앞세워 나이지리아 교회들을 폭력과 살인으로 몰아 가는 가운데, 주의 교회들이 관계, 재정, 건강의 상실로 절망하고 소망을 잃어 버리게 하고 있음을 아십니다. 하지만 이 땅에 칼, 기근, 온역을 허락하셔서 궁극적으로는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며 그 땅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출처: 크리스천 투데이, 기도24365,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칼, 기근, 온역의 고통 가운데서도 평안을 주실 하나님을 신뢰할 나이지리아 교회에 선포합니다.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나는 너희들을 만날 것이며 너희를 포로된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 내가 쫒아 보내었던 나라들과 모든 곳에서 모아 사로잡혀 떠났던 그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렘 29:11,14)

 

 

하나님 아버지, 저 원수는 칼, 기근, 온역을 주의 백성에게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권위를 흉내내어 잔인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을 이용해 주의 교회들이 관계, 재정, 건강의 상실로 절망하며 소망을 잃고 결국은 하나님으로부터 떠나도록 현혹하고 있음을 보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소망의 하나님이시오니, 나이지리아 땅을 붙잡고 미혹하는 저 거짓의 영, 이슬람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 강력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시고, 나이지리아 교회들이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칼, 기근, 온역의 고난 가운데서도 궁극적으로는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며 끝까지 믿음을 지켜 승리하는 교회들이 될 수 있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나이지리아의 교회들이 고난 가운데서도 끝까지 믿음을 붙들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나이지리아의 교회가 극심한 박해 가운데 절망하며 결국은 하나님을 떠나도록 부추기는 저 잔혹한 이슬람의 거짓의 영, 폭력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 강력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사, 나이지리아 교회가 칼, 기근, 온역의 고난을 통하여 궁극적으로는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이 고난을 이겨낼 수 있게 해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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