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을 잊어 버려 촛대를 옮기시는 위기에 처한 한국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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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장에 나오는 에베소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은 과거 차가운 마루 바닥에 무릎으로 나갔던 한국 교회의 기도의 1세대를 지나 이제는 주님의 사랑을 다 잊어 버려 촛대를 옮기시는 위기에 처한 한국 교회에게 말씀하시는 것이 아닌가 돌아보게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갈급함으로 뜨겁게 부르짖으며 하나님이 넘치도록 부어 주셨던 은혜와 부흥과 그 사랑을 분명히 보았던 그 때를 다 잊은 채, 배가 불러 교만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향한 첫사랑도 잊고, 주신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지 못했던 한국 교회의 죄를 회개합니다. 만민이, 만민을 위한 기도하는 집으로서의 교회의 사명도 우리가 잊고 있다면 다시금 철저히 마음을 찢고 자복하여 회개함으로 하나님을 뜨겁게 부르던 그 기도의 자리로 다시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by UPS)

 

 

이 말씀을 첫사랑을 잃어 버린 한국 교회에 선포합니다.

그들이 먹여준 대로 배가 불렀고 배가 부르니 그들의 마음이 교만하여 이로 말미암아 나를 잊었느니라 (호 13:6)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계 2:5)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부어 주셨던 그 갈급한 마음, 주께만 엎드리던 그 심령이 다 식어 버린 한국 교회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이제 다시 주를 향한 첫사랑을 회복하여 주께서 맡기신 사명을 다시 한 번 불 일듯 일어 나게 하사 한국 교회로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에 이르기까지 주의 사랑을 전파하게 하옵소서.

 

 

주님을 이전보다 더 사랑할 한국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차가운 마루 바닥에 꿇고 앉아 주님을 찾던 그 갈급한 심령을 한국 교회로 다시금 회복하게 하사 이전보다 더 주를 사랑함으로 가까운 이웃을 넘어 온 열방까지 주의 사랑으로 품고 기도하며 나가는 열정이 불 일듯 일어 나게 해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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