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미디어 영역 – 왜곡된 성과 가족 윤리로 도배된 한국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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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크리스천 투데이

 

한국은 아직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놓고 의견이 분분합니다. 그 와중에 공중파 방송사가 평등법과 차별금지법에 대해 편파적으로 방송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일어난 트랜스젠더 군인의 극단적인 선택을 포괄적 차별금지법으로 막을 수 있었으며, 그렇기에 이를 반대하는 것이 차별과 혐오라는 보도입니다. 또한 아버지의 육아 예능으로 인기를 얻은 한 방송은 정자를 기증받아 아이를 낳은 비혼모의 출연을 확정하였습니다. 이는 결혼은 안 해도 아이는 낳아서 키우고 싶다는 인본주의적이고 반성경적인 개인의 가족관이 방송을 통하여 세대의 지지를 받는다는 의미입니다. 아직 사회적으로도 논란이 많은 이슈들을 공영방송에서 여과없이 방영하는 것은 이미 왜곡된 가족관과 성 윤리로 점철된 미디어 사례들이 많고, 이러한 가치관이 이 세대에게 암묵적인 지지와 동의를 얻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교과서가 왜곡되면 다음 세대로 잘못된 지식이 아무런 반감 없이 큰 파급력으로 전수되듯 미디어의 이러한 왜곡된 윤리관과 가족관의 주입은 다음 세대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악이 뿌리깊게 퍼지는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출처: 크리스천 투데이, 연합뉴스,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불의를 버리고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형벌을 피하게 될 한국의 미디어 영역에 선포합니다.

여럿이 그들의 호색하는 것을 따르리니 이로 말미암아 진리의 도가 비방을 받을 것이요 그들이 탐심으로써 지어낸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득을 삼으니 그들의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멸망은 잠들지 아니하느니라 (벧후 2:2-3)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실 줄 아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에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시며 특별히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는 형벌할 줄 아시느니라 (벧후 2:9-10a)

 

 

하나님 아버지, 원수는 이 세대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의 DNA를 주입하기 위하여 미디어에 온갖 왜곡된 성 윤리와 가족관이 가득하게 함을 보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경건한 자를 시험에서 건지시며 불의한 자를 형벌 아래에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시는 긍휼의 하나님이시오니, 음란의 영, 미혹의 영으로 거룩한 다음 세대를 끊으려는 모든 원수의 궤계를 묶고 파하사 한국의 미디어가 불의를 버리고 경건함에 이르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한국의 미디어 영역에서 교회가 빛과 소금이 되게 해주시도록 기도합니다.

한국의 미디어에 거짓 선생을 일으켜 이 세대로 호색하는 것과 불의를 따르게 만드는 음란의 영, 미혹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강력으로 묶고 파하시며 이 세대의 비방하는 세력 가운데에도 교회가 굽히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진리를 소리 높여 전하는 빛과 소금이 되게 해주시도록, 그래서 다음 세대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거룩한 DNA가 끊기지 않고 전해지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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