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영역 – 가상 화폐의 폭등으로 인해 극단적 물질주의에 빠진 한국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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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연합뉴스

 

가상 화폐인 비트코인의 등장이 10년이 넘은 시점에서 최근 3월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5만 달러, 한국 돈 5천 5백만 원으로 폭등했습니다. 현재 가상 화폐의 한국 국내 거래는 작년 6천 283억 원이였지만, 바로 올해 6조 200억 원으로 치솟았습니다. 이로 인해 실체가 없는 가상 화폐에 대한 투기가 극단적 물질주의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비트코인 투자자 중 2-30 대 청년의 비율은 절반이 넘는6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결국 가상 화폐 광풍 이면에는 젊은 세대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흙수저는 어차피 흙수저” 라는 자포자기 생각으로 가상 화폐 거래를 탈출구로 삼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소셜 미디어에서 누가 몇 억을 땄다더라 하는 말들을 통해 원수는 사람들의 마음에 ‘조금 더 빨리 투자했으면 돈을 벌 수 있었을텐데’ 라는 거짓된 속삭임과 시기 질투의 영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오로지 시세 차익으로 돈을 벌겠다는 일념 하나밖에 없게 만들어 맘몬주의에 빠지게 만들고, ‘돌을 떡덩이가 되게 하라’ 는 사단의 미혹에 흔들리고 있는 한국의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에 불을 붙여야 할 때입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아이굿뉴스, 기독일보, MBC News,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가상 화폐에 눈이 멀어 맘몬의 늪에 빠진 이 세대에 선포합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약 1:15)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마 6:19,21)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골 1:16)

 

 

하나님, 원수는 한국의 젊은 세대들에게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불확실성을 세상 풍조에 따라 가상 화폐라는 투기의 길로 빠지게 만들어 물질에 눈이 멀게 하고 있음을 주께서 보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욕심이 곧 사망을 낳으니 너희를 위해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라고 말씀하신 만물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이시오니, 한국 땅을 덮고 있는 저 맘몬의 영, 시기 질투 비교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 보혈로 묶고 파하사 한국의 다음 세대가 돈의 전지전능이 거짓임을 깨닫고 맘몬의 길에서 돌아서 다윗의 길로 행할 수 있도록 주의 거룩의 영을 부어 주옵소서.

 

 

한국 사회가 세상 풍조를 따르는 것이 아닌 거룩한 세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한국의 젊은 세대들의 마음에 미래에 대한 불안함을 물질이면 다 된다는 미혹으로 가상 화폐를 좇게 만드는 맘몬의 영, 시기 질투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사, 돈을 좇으려는 그 마음에 하나님의 거룩의 영이 부어져 돈의 전지전능이 거짓임을 깨닫고 맘몬을 섬기는 우상 숭배의 길에서 돌이켜 만물의 주인되시는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거룩한 세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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