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권 – 종교적 민족주의에 의해 핍박받는 스리랑카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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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opendoorsusa.org

 

스리랑카 교회는 불교 극단주의자와 힌두교도들에 의한 박해가 최근 몇 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스리랑카의 인구 구조를 보면 대부분 불교를 믿는 싱할라족이 75%, 나머지 15%는 대부분 힌두교를 믿는 타밀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두 민족 간 오랜 갈등과 내전과 식민 지배의 아픔은 종교적 민족주의를 낳았습니다. 불교 국가인 스리랑카에서 교회는 자주 차별과 핍박을 받는데 특히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은 민족에 대한 배신으로 간주하여 더 큰 폭력에 노출됩니다. 또한 급진적 불교 승려들은 공권력과 결탁해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하거나 교회를 폐쇄해버리기까지 합니다. 얼마 전 5년간 집요하게 괴롭힘을 당하던 교회가 교인들을 향한 위협에 결국 교회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세우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교회가 세워지려면 정부에 공식 등록을 해야만 하는데 정작 종교 담당처를 찾아가면 교회를 등록하기 위한 절차는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스리랑카의 교회가 박해를 이기고 이 땅에 깊이 뿌리내려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간절히 구하며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출처: 기독일보, 순교자의 소리, persecution.org,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영영히 서게 될 스리랑카의 교회에게 선포합니다.

여호와께서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시도다 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생각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 33:10-12)

 

 

하나님 아버지, 원수는 종교와 민족주의를 결탁시켜 주의 손으로 친히 세우신 스리랑카의 교회들이 뿌리 내리고 열매 맺지 못하도록 핍박하고 있음을 주께서 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케 하시며 주의 뜻을 영영히 세우시는 영원하신 왕이시오니, 저 땅을 잡고 있는 불교의 폭력의 영을 예수 능력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사, 스리랑카의 교회가 박해를 이기고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어 주님을 기쁘시게 하도록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스리랑카의 교회에 담대한 믿음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불교, 힌두교 민족주의자들로 갖은 폭력과 위협을 일삼아 교회를 박해하는 저 가증한 원수 마귀의 궤계를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로 묶고 파하사 스리랑카의 교회가 예배를 향한 열정과 주를 향한 믿음을 지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영원히 서게 해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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